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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보팀) 유형석 대표(유본컴퍼니) 윤인호 팀장(CJ엔터테인먼트 홍보팀) 윤종빈 감독('공작' '범죄와의 전쟁: 나쁜놈들 전성시대' 연출) 이소영 대표(사람엔터테인먼트) 이재은 부장(씨제스엔터테인먼트) 정상진 대표(엣나인) 조수빈 팀장(쇼박스 홍보팀) 주필호 대표(주피터필름) 최정열 감독 ('시동' '글로리데이' 연출) 최존호 대표(호두엔터테인먼트) 한재림 감독('더킹' '관상' 연출) 황근하 대표(아지트필름) [맥스무비=정지은 기자] 2020년 NEW가 2020년 라인업을 공개했다. NEW는 2019년 한 해 감동 포인트를 담은



기량을 작품 속에서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전폭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다. 앞으로 박세진 배우의 활동을 기대해주시길 바라며 많은 관심과 사랑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박세진은 드라마 '마녀보감', 웹드라마 '천년째 연애중', '마이 런웨이', 영화 '개들의 침묵', '피규어러브' 등에 출연해 차곡차곡 다양한 필모그래피를 쌓아왔다. 특히 올해 4월 개봉한 김윤석 감독의 영화 '미성년'에서 윤아 역을 맡아 주연으로 활약하며





조진웅 배수빈 차수연 (감독 정진영) 해치지 않아 / 안재홍 강소라 박영규 김성오 전여빈 (감독 손재곤) 더러운 돈에 손대지 마라 / 정우 김대명 박병은 (감독 김민수) 도터 / 김무열 송지효 예수정 (감독 손원평) 출장수사 / 배성우 정가람 이솜 (감독 박철환) 바이러스 / 김윤석 배두나 손석구 (감독 강이관) 소리도 없이 / 유아인 유재명 (감독 홍의정) 새해전야 / 김강우 유인나 유연석 이연희 이동휘 염혜란 최수영 유태오 (감독 홍지영) 앵커 / 천우희





벌어지는 사건을 그린 영화 도터(가제) 미스터리/스릴러 감독 손원평 배우 김무열 송지효 실종 후 25년 만에 집으로 돌아온 여동생 ‘유진’(송지효)과 낯선 그녀를 의심스럽게 지켜보는 오빠 ‘서진’(김무열) 그리고 그 가족들 사이에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미스터리 스릴러 출장수사 코미디/범죄 감독 박철환 배우 배성우 정가람 사고뭉치 베테랑 형사 ‘재혁’과 금수저 신참 형사 ‘중호’가 의문의 살인사건을 재수사하기 위해 서울로 출장을 가며 벌어지는 이야기 소리도없이 범죄/드라마 감독 홍의정 배우 유아인



나타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은 코미디. 정직한 후보 감독: 장유정 (김종욱 찾기, 부라더) 주연: 라미란 나문희 김무열 줄거리: 거짓말이 제일 쉬운 3선 국회의원 ‘주상숙’(라미란)이 선거를 앞둔 어느 날 하루 아침에 거짓말을 못하게 되면서 벌어지는 좌충우돌 코미디. 반도 감독: 연상호 (돼지의 왕, 부산행) 주연: 강동원 이정현 권해효 구교환 줄거리: 그 후 4년, 전대미문의 재난으로 폐허의 땅이 되어버린 반도에서 탈출하기



3위를 차지했다. 연예 관계자들은 "탁월한 연기력과 캐릭터 소화력을 가진 배우인 만큼 다음 작품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지난해 초 JTBC 드라마 'SKY 캐슬'에서 예서를 맡은 그는 시기 질투 많은 이기적인 고등학생 역을 실감 나게 표현했다. 이후 '어쩌다 발견한 하루'에서는 명랑한 은단오 역을 사랑스럽게 연기했다. 김혜윤은 극 중 초 단위로 바뀌는 캐릭터의 감정선에도 어색함 하나 없이 소화하며 많은 이들의 호평을 받았다. 김혜윤은 지난해 'SKY 캐슬'로 제55회 백상예술대상 TV부문 여자





모은다. 천문: 하늘에 묻는다 감독 : 허진호(전작 선물, 덕혜옹주, 위험한 관계, 행복, 봄날은 간다, 8월의 크리스마스 외) 출연 : 최민식(장영실), 한석규(세종), 신구(영의정), 김홍파(이천), 허준호(조말생), 김태우(정남손), 김원해(조순생), 임원희(임효돈), 오광록(이순지), 박성훈(이향), 전여빈(사임) 외 ----- 조선의 하늘과 시간을 만들고자 했던 ‘세종’과 ‘장영실’의 숨겨진 이야기를 그린 작품 ----- 12월 개봉입니다 정확한



좋으면 찾아가겠어요'에 출연한다. 극 중 박민영과 서강준의 고교 동창으로 등장하는 그는 이번엔 어떤 모습으로 시청자의 마음을 사로잡을지 관심이 집중된다. ◆ 박지후, '벌새'로 날아오르다 원본보기 박지후는 지난해 영화 '벌새'로 다수의 시상식에서 신인상을 휩쓸었다. /이선화 기자 2위는 총 13표를 받은 박지후(17)가 차지했다. 아직 많은 이들에게 얼굴이 알려지지 않은 그지만 지난해 저예산 영화 '벌새'(감독 김보라)로 많은 이들에게 감동을 선사했다. 이 작품에서 그는 1994년 당시 여중생 은희 역을 맡아 사춘기를 겪고 있는 소녀의



제외한 모든 역할은 신인 배우들로 캐스팅했다. 단편 영화 ‘무기의 그늘’, ‘어떤 약속’으로 주목을 받은 필감성 신인 감독과 신인 배우들이 펼치는 시너지가 돋보이는 작품이다. ‘인질’처럼 신인 배우가 큰 역할을 맡는 작품이 있다. 조은지 감독이 연출하는 ‘입술은 안돼요’(가제)는 7년째 슬럼프에 빠진 베스트셀러 작가 현(류승룡) 앞에 천재 작가 지망생 유진(무진성)이 나타나면서 벌어지는





큰 키와 잘생긴 외모가 한몫하며 많은 여성팬들을 사로잡았다. ◆ '얼굴 천재' 신예은의 다음이 궁금하다 원본보기 신예은은 웹드라마 '에이틴'으로 얼굴을 알린 신예은(22)이 총 7표로 5위를 차지했다. 예쁜 외모로 1020세대 사이에서 큰 인기를 누리고 있는 그는 연예 관계자들이 꼽는 기대주 5위로 꼽혔다. 신예은은 지난해 tvN 드라마 '사이코메트리 그녀석'에서 예쁜 외모와 안정적인 연기력으로 호평을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