있겠지 싶었거든 도란징계건이 lck안보는 유저 민심까지 건드린것같아 롤) 도란: 징계는 부당하다고 느껴
없어. 그런 그의 꿈은 "롤드컵 우승". 2부 리그 하위권 팀을 데리고도 "롤드컵을 우승하겠다"고 당당하게 말하고 다녔던 그는 그리핀의 롤드컵 우승을 누구보다 염원하는 사람이었어. 그러나 그는 꿈에 그리던 롤드컵 무대를 밟기 불과 일주일 전에 그리핀 팀에서 나오게 돼. 표면적으로 밝힌 사유는 "성적부진". 이 감독과 그리핀 선수들이 함께 써온 서사를 잘 아는 롤팬들은 당연 납득할 수 없었지. 설사 경질을 하더라도, 롤드컵 일주일 전에 감독을 잘라버리는 그 행태는 도대체 멀로 설명을 하란말이야...☆ 여튼 들어보고 판단하고 싶은데 실질적으로 그리핀과 이해관계가 갈리지 않은 상태에서 말하는 전직 선수의 증언에 무게감이 실리기는 합니다. 소드 타잔 래더 변영섭 인터뷰 中 래더: 2년 전 쯤, 한 팀과의 스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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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2. 10. 2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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