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래프트에서 1군 경력이 화려한 선수들을 데려왔지만 정작 기존 전력을 지키는 숙제를 풀지 못했다. 세 선수 가운데 특히 오지환의 협상 과정이 연일 화제에 오르고 있다. 오지환 쪽에서 무리한 요구를 했다는 보도가 나오자 에이전트 측에서는 "6년 계약을 주장했을 뿐"이라고 항변하기도 했다. 오지환 측 에이전트는 21일 "비현실적인 제안까지는 아니라고 본다. 맞다. 김태군, 이지영 등 준척급 포수가 FA(자유계약선수) 시장에 나온다. 송은범, 박석민, 유한준, 고효준, 손승락 등 베테랑 선수들도 FA 시장에서 자신의 가치를 평가 받는다. 반면 장원준, 나주환, 장원삼 등은 FA 자격을 포기했다. KBO는 10월 3일 2020년 FA 자격 선수로 공시된 24명 중 FA 권리 행사의 승인을 신청한 선수 19명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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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12. 16. 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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