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드레스) 겨진씨는 사람자체도 좋은 사람 같은데 부모님도 보면 완전 좋고 거기다
수 있는 이야기를 풀어줄 김기두의 '배우 통신'과 드라마 덕후(열성 팬)가 아니라면 절대 모를 홍윤화의 '덕후 통신' 또한 관전 포인트다. 드라마만큼이나 드라마틱한 이불 밖 비하인드에도 기대감이 높아진다. '이불쓰고 정주행'의 시그니처 코너로 뽑힌 '투 비 콘티, 뉴'와 ' 극적인 만남'은 더욱 강력한 재미로 무장해 컴백한다. 단 한 사람의 시점으로 새로운 콘티를 써 내려가는 '투 비 콘티, 뉴'는 드라마 속의 새로운 드라마를 찾아주며 색다른 재미를 이끌어냈다. 소이현, 김기두, 홍윤화가 입을 기자] 카라 출신 강지영이 키이스트와 손잡고 국내에서 활발한 연기 활동을 펼칠 전망이다. 2일 강지영과 전속계약을 맺은 키이스트는 “강지영은 2014년 가수에서 배우로 전향한 이후 일본에서 조연부터 착실히 필모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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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1. 21. 14: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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