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장' 오지환, LG와 4년 총액 40억원 계약 [오피셜] [야구] 오지환 잔류

안치홍 영입에 철수했음을 설명했다. 이제 마지막 남은 단추는 외국인타자 영입이다. 그런데 이 또한 긴 시간이 필요하지 않을 전망이다. 차 단장은 “후보군은 추렸다. 수요일에 감독님과 만나서 누구를 데려올지 의견을 나눌 것”이라고 말했다. LG는 외야수 카를로스 페게로를 보류선수 명단에 올려놓았지만 페게로보다는 전문 1루수 영입에 무게를 두고 있다. 마침 외국인선수 시장에도 LG가 찾고 있는 장타력을 지닌 1루수들이 나왔다. 크리스마스 전후로 2020시즌 LG 외국인타자가 결정될 확률이 높다. LG는 1루수 계약을 체결한 후 페게로의 https://imgnews.pstatic.net/image/396/2019/11/19/0000532304_002_20191119090302258.jpg?type=w647 [..
카테고리 없음 2020. 1. 10. 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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