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성향이 정 반대라고 할수 있음. 어떻게하면 가장 바삭하고 두툼한 돈까스를 낼수 있을까 고민한 흔적이 엿보이는 좋은 가게. 18mm 이상의 빵가루를 사용하는데 마치 고슴도치처럼 뻣뻣하게 서있어 바삭한 식감이 극대화된 돈까스를 즐기고 싶으면 권함. 사장님 혼자 운영하는 1인식당이니 점심이나 저녁 혼잡시간대에는 가지 않는 것을 권함. 혼밥하는 사람들을 위해

https://cdn.ppomppu.co.kr/zboard/data3/2019/1224/m_20191224074342_splpevbv.jpg

https://t1.daumcdn.net/cfile/tistory/992F32405DF25A1428

넉넉하지 않은 상황속에서도 이미 그때부터 돈까스에 대한 확고한 철학, 열정을 다가지고 있어서, 아 저 분은, 언젠가는 꼭 대성할 분이라고 회원들끼리 칭찬한적이 있음. 연돈의 돈까스를 말하자면........... 요즘 특수부위라고 유행타는 상로스(지등심)를 사용하지 않지만, 기본에 충실하면서도 가장 맛을 내는 훌륭한 돈까스임. 햄버거 하면 빅맥 생각나는 그런 느낌........밴드하면 대일밴드, 두통엔 게보린.........

https://cdn.ppomppu.co.kr/zboard/data3/2019/1212/m_20191212190134_lbnhgdyv.jpg

https://ssl.pstatic.net/mimgnews/image/076/2020/01/05/2020010501000271000015651_20200105143104115.jpg?type=w540

2층이 주거지라고 생각했는데 말이죠? 주거지나 침식으로 사용하면 소방법에 어긋나나...? 알바생도 서울에서 일하시던분이 제주도에 같이 가신다고 지난방송에서 봤는데 아파트에서 같이 기거를 하는건지..참궁금한것도 많네요 ^^ 서울에서 9000원 등심카츠를 팔았다면 글쎄요.... 크레이지카츠 10500원(점심때는 9500원) 정돈 13000원 이길수 있을까? �팀旁珦� 보여주는거봐서는 2~3달 할것같은데 Your browser does not support the video tag.

http://cdn.ppomppu.co.kr/zboard/data3/2019/1212/20191212190134_lbnhgdyv.jpg

https://cdn.ppomppu.co.kr/zboard/data3/2019/1112/m_20191112205720_leozqdfo.jpg

흑돼지를 재료로 사용했기 때문인데 , 이를 전혀 고려하지 않았다는 게 이들의 주장이다 . 한 네티즌은 “ 제주도에서 저 가격에 먹었는데 비싸다니 이해할 수 없다 ” 며 “ 소스는 더 달라고 말하면 되는 것 아니냐 . 남기는 것보다 리필하는 게 더 낫다 ” 고 지적했다 . 양이 너무 적고 고기가 얇다는 A 씨의 평가에는 “ 고기가 두꺼우면

https://t1.daumcdn.net/cfile/tistory/99E155405DF25A1635

많은 분들이 이 맛을 볼 수 있도록 번창하셨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제주로 옮기면서 가격을 2000원 올린것에 말이 많던데 일단 먹어보니 그간 워낙 저렴하게 파신것 같습니다. 게다가 제주도라는 지역적 특성과 흑돼지로의 재료변경은 가격상승을 충분히 납득할 수있지 않을까 싶네요. 6. 이렇게 오픈 하고 1주일 지난

https://file1.bobaedream.co.kr/multi_image/strange/2019/12/31/11/DAA5e0aae760cc6c.jpg

https://imgnews.pstatic.net/image/023/2019/11/16/2019111600827_1_20191116162901056.jpg?type=w647

올라왔다"고 했다. 전날부터 찾아온 한파(寒波)에 줄을 선 사람들은 핫팩을 꺼내들었다. 패딩과 모자로 중무장한 이들 중 개인 의자까지 챙겨온 손님도 있었다. 이날 여섯번째로 줄을 선 대학생 박성근(21)씨와 친구 세 명은 전날 밤 11시에 도착했다. 박씨는 "4명 모두 서울에 사는데, 비가 안 와서 일기예보를 본 친구 한 명만 우산을 챙겨왔다"며 "우산 하나로 2명씩 교대로 줄을 서고, 다른 2명은 근처에 PC 방에 가는 방법으로 버텼다"고

https://t1.daumcdn.net/cfile/tistory/99FBAE345DF25A2236

취객이 문을 부수고 있어서 말리느라고 모여있는거다"라고 강조했다. 앞서 서울 서대문구 포방터시장에서 마지막으로 장사를 한 날도 경찰차가 찾아와 소동을 부린 이들과 실랑이하는 모습이 '골목식당'을 통해 공개된 바 있다. 각종 민원으로 몸살을 앓다 제주도로 이전을 결정했지만 제주도 업장에서도 고통을 겪는 모습에 네티즌들도 안타까운 목소리를 내고 있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네이버 블로그 캡처 백종원

https://cdn.ppomppu.co.kr/zboard/data3/2019/1212/m_20191212190131_oufnbkrq.jpg

https://cdn.ppomppu.co.kr/zboard/data3/2019/1223/m_20191223103955_yepkkxrg.jpg

가까이서 봤음. 정말 우리한테 눈길 한번 안주고... 솔직히 엄청 피곤해보였음 (사진찍지말라는 문구도 붙어있어서 사진도 안찍었던걸로 기억남) (계속 튀기고만 있는데... 겁나 힘들것 같다는 생각만 들음... ) 잘먹었습니다 하고 인사하고 일어나는데... 그제서야 사장님이 웃는 미소로 감사합니다. 하는데 기분이 좋았음. ㅋㅋㅋ PS.사장님이 튀기는 것과 알바의 튀기는 것이 미묘하게 다른 점이 있는데... 백종원이 왜 칭찬했는지 알 것 같음. (연돈처럼... 노오오오력~~~ 으로 이루어진거라는 걸 세삼 깨닫게 되는 행동(기술?)이 있었습니다.) 하지만 연돈처럼

http://cdn.ppomppu.co.kr/zboard/data3/2019/1212/20191212190131_oufnbkrq.jpg

https://t1.daumcdn.net/cfile/tistory/99B51F415DF25A362F

거기서 시끄럽다고 야단이라네요. 제주도에 내려가 가게는 엄청 넓어졌으나 여전히 100 인분만 판대요. 아마 제자를 키우나봐요. 그래서 11시에 예약판에 이름 쓰고 기다려야한대요. 다들 인터넷 예약 받으라고 그래야 민원 걱정 없을거라고 하는데 여전히 종이에 이름쓰는 방식인가봐요. 포방터때 처럼 더본호텔에 도움되라고 인터넷 예약 안 받는걸까요? 제자를 키우면 인원제한없이 손님을 받을 수 있으려나 모르겠네요. 전 이담에 한번 꼭 가보렵니다.얼마나 맛있는 건지. ? ? SBS

https://file1.bobaedream.co.kr/strange/2020/01/03/08/good1578006665_601785045.jpg

https://t1.daumcdn.net/cfile/tistory/99D3A43F5DF25A320B

적은 느낌이고 돼지 잡내가 좀 났다”며 “튀김옷 딱딱쓰~ 입천장 까졌고 육즙이 있던가...치즈 많고 고소하다”고 돈가스에 대한 평을 남겼다. 그러면서 “골목식당에 나왔던 포방터 돈까스의 매력은 ‘가성비’였다”며 “하지만 제주도 연돈에서 먹은 돈까스는 가성비와 거리가 좀 멀어졌다. 2,000원 오른만큼 양이 늘어난게 아니고 맛도 2,000원만큼 상승된 것 같지는 않다. 사실 포방터에서는 좋은 재료로 남기는 거 적게 장사한 것이다. 왠지 포방터에서 드셨던 분들이 진정한 승자가

https://cdn.ppomppu.co.kr/zboard/data3/2019/1212/m_20191212213015_zwivaoli.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