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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를 지금 당장 빼라고... 그 순간 옆 집 개들이 큰 소리로 짖기 시작하였고, 저는 당황하거나 황당함의 수준을 떠나서 새벽 1시에 공포를 느꼈습니다. 저는 어두운 골목길 비좁은 공간에 갇혀.. 공포감에 이성을 잃고 입에서 욕과 고함소리가 나왔씁니다. 개념이 없다고 싸가지가 없는 놈이라고 악을 질렀죠. K5 차주가 히죽거리면서 그러더군요, 당신 술 먹었냐고.... 저는 미친놈이라고 생각하면서 그 자리를 피하려고 했씁니다. 그 순간....



사춘기 소년 더브라위너하고 , 아구에로 그리고 감독을 내 눈앞에서 본다는 유혹을 떨쳐낼 수 없었고 다행하게도?) 가격도 아스널전이나 맨유전보다 낮아 사이드 좌석인 1 인 50 만원권을 사기로 하였다 . 막상 결재하려고보니 또 마음이 바뀌어 에라 까짓거 내 평생 언제 이런 기회가 다시 오랴 내친김에 선수들 뒷자석으로 가자고 결심하고 1





합니다. 석유가 30년후면 고갈된다고 했나 40년후에 고갈된다고 했나 그랬는데 지금 광고보던 나이에서 20여년 지났는데 요샌 고갈이야기가 거의 안나오네요 허참 그거 이상하네 막상 정국도 피어싱 했고 걍 손짓도 코피어싱했다 그게다잖아ㅋㅋㅋ허참나 뭐눈엔 뭐만보인다더니 강남역에서 핫도그먹그 갈라그러는데 신천지에 대해 알고싶지않으세요? 이지랄한다 미친거 아님? 현수막에 전단지까지 돌리거있음 방금 전 수서역 srt 역까지 배웅해 주고 출근했습니다.



그러길래 제가 근데 왜 빵거리냐고 했더니 기분나쁘라고 그랬다네요 옛날같았으면 미쳤나 부터 나갔을텐데 요즘 아이가 생기고 그러니 욱하는걸 참게 되는 경우가 많다보니 허참 이러고 그냥 왔습니다 평소에 물통을 놔두길래 저자리는 임자있는 자리가 아닌데 왠물통인가 생각했는데 역시 인성이 이상한사람이 놔둔거였네요 그리고 그 집이 1가구만 있는집도 아니고 여러세대가 사는곳인데 아무나 주차해도 되는곳 아닌가요? 이거 넘 하는거 아님? 나이든 양반들이야 그런가보다 하겠는데, 내또래들이....허허참! 그냥 여성 지정석이네요 헐... 막상 정국도 피어싱 했고 걍 손짓도



멀지 않은 과거, 삭발은 가진 것 없는 분들의 마지막 저항 혹은 호소의 한 방법이었습니다. 그런 처절하고 눈물 나는 투쟁의 방법을 저들은 투정의 방법으로 희화해 버렸습니다. 게다가 릴레이 삭발을 하겠다죠? 허참... (곧 보게될 자유당 의원들의 집단 투정 모습이다.) (짤의 출처는 CLIEN 댓글





hotspur + ’ 맴버에 가입하고자 하였는데 신용카드로 결재하려고 하자 무슨 쿠키가 허용되지 않았다고 결재가 거절되었다 . 몇 번에 걸쳐 결재 실랑이 하다가 짜증이나서 잠시 멈추고 표구하기 유투브를 검색하고 , 카페 등에서 직관자들의 글을 읽으면서 ‘ 이건 아무래도 내 영역이 아니다 ’ 라고 포기하였는데 결과적으로는 가입비를 날리지 않게된 거였다



구하기에 뛰어들었다가 유투브를 보고 카페 등에 올라와 있는 글을 보면서 허참 서서히 표 구하기의 늪 속으로 빠져들면서 뻘속에서 표를 건져 올려야 한다는 느낌이 든다 . 그 이유는 이렇다 , -. 현장 판매는 없다 . -. 토트넘 홈페이지에서 표를 구하기에는 영어를 아는 사람도 탁한 물속에서 허우적거리 듯 하는 데 영어를 몰라 번역문으로 들이대는 본인 같은 사람들은 달리 설명을 생략한다 . -. 홈피에서 자신이 없어 대행사로부터 구하면 바가지다 싶을



겪었습니다. 이러는 사이 아버지는 엄마편에 선 아들과 딸에게 갖은 핍박을 받았고 다른 자식들도 아버지입장을 옹호하지 않은채 생신이나 어버이날, 명절에도 항상 저 혼자 아버지를 찾아가 아버지가 좋아하시는 음식을 찾아 시내를 몇번씩 돌고 헤매며 그런 세월을 보냈습니다. 그러나 엄마장례식에서 아버지가 모든 재산을 저에게 준다는 말 한마디에 형제들이 난리가 났고 아버지를 거들떠보지도 않던 동생은 급기야 동생네집 세입자가 나가자



그러니 만나보라고 하도 해서 알겠다고 하고 연락처를 받았습니다 그때 부터 누나가 참..많이도 묻더군요 연락은 해봤냐부터 그래서 간단하게 카톡을 보냈습니다 그런데 반응이 좀.. 카톡 보내면 2시간뒤에 답장이 오거나 이래서 기분이 별로 좋지 않았습니다 내가 마음에 안드나 소개팅 할마음도 없었는데 기분이 별로여서 형식상 몇번 주고 받다가 누나가 또 옆에서 코치.. 남자가 더 적극적으로 해야지 정말 괜찮은 애야 더 노력해봐



아노은 육안으로 오일 누유점검 해주시고....난 점검이 아닌 보증수리 받으러 온건데 너무 하다 싶었어요. 여직원분이 보증수리아닌 보증수리를 마치고(결국 유상으로 앞뒤 데후오일 갈고 써비스 받은건 브레이크 제동시 소리유무?! 이간 말씀도 안드린건뎁?!) 보증수리 마친 리스트를 뽑아달랬더니 막 짜증내면사.집에 돌아가시면 메일러 보내줍다거하네요. 매일이안와서 전화 해서 여쭤보니 여직원분이 지금 자리를비우셔서 들어오시면 확인후 매일보내즈신다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