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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 수원에서 아우디a6흰색 차량을 샀습니다 캐피탈 끼고 차가격만 2450에 삿는데 캐피탈에 2700을 빌렸는데 딜러분이 저에게 계좌이체 한도 있냐구 해서 있다구하니 캐피탈쪽에서 딜러분 상사로 다이렉트로 송금을해서 이전등록비포함 2600얼마인데 영수증좀 보여달라구해도 대답이없구 잔금도 아직 못받구잇었습니다 그래서 따로 카센터가서 경정비보다가 정비사분이 갑자기 이거 랩핑차에여? 그러는거에요 그래서 제가 예? 라고하니 이거 랩핑차인거도 몰랐냐고 그러길래 네라고하니 딜러분이 말안해줫냐구 하길래 안해줬다고하니 왜그걸 말을안해주지





현상이 위아래 모니터 둘 다 나타났다”면서 “보통 MMI 관련 문제는 단선이 원인인 경우가 많은데, 서비스센터에 입고시킨 후 현재 아우디코리아 측의 답변을 기다리고 있다”고 밝혔다. 다른 동호회원도 “갑자기 MMI 모니터 화면이 먹통이 됐다”면서 “화면이 나오지 않으니 후방카메라가 보이지 않아 주차할 때도



최고속도는 시속 210km에 이르며 정지 상태에서 시속 100km까지 도달하는데 6.3초가 걸린다. 복합연비는 리터당 11.4km다. 더 뉴 아우디 A6의 모든 라인에는 익스테리어 그릴, 범퍼, 디퓨저 등에 ‘S 라인 익스테리어 패키지’를 기본으로 적용했다. 파노라믹 선루프, 매트릭스 LED 헤드라이트, 다이내믹 턴 시그널이 적용된 LED 테일라이트를 장착해 세련되고 역동적인 이미지를 강조했다. 더 뉴 아우디 A6는 이전 모델에 비해 전장과 휠베이스를 늘려 보다 여유로운 헤드룸과 넓은 실내 공간을 확보했다. 이 밖에도 패들 시프트와 열선이 적용된 3-스포크 스티어링 휠, 엠비언트



취등록세로 재산 거덜나게 생겼음. 먼저 수입차로 넘어가면 꼭 아우디 A6를 타보고 싶었었는데 작년 11월 그러니까 2개월전쯤 요맘때 A6 와 5시리즈사이에서 고민하다가 할인 + 저금리 때문에 520i로 왔는데요. A6가 출시 초기부터 시동꺼짐이 일어나는 차량들이 가끔 있었는데 이번에는 아우디 운전자시스템에서 뒷좌석 안전벨트 착용 감지에 문제가 생겨 판매 중지가 되었고 재인증이 필요하다고 합니다. 최소 한달동안 중지



콰트로 프리미엄의 가격은 7072만4000원으로 각각 책정됐다. 출처 : 시장경제신문( ) 수입산 승용차 자동변속기, 최다 결함유형은 변속, 주행 불가 [신문고뉴스] 강종호 기자 = 수 입산 자동차가 해가 갈수록 내수 시장을 점유하며 우리 도로를 누비고 있다 , 2018 년 자동차 신규 등록대수 184 만 3 천 대 중 국산차는 153 만 8 천 대 (83.5%) 이며 수입차는 29





많이 욕먹었지만 제 기준엔 그럼에도 스포티합니다. 심지어 이모가 세컨카로 E90 3시리즈를 가지고있어서 미국유학시절 한국에 올때마다 몇주씩 E90을 탔었는데 왜 그땐 E90이 편했을까요??;; F30보다 막 더 단단하고 스포티한 기억이 없습니다. 전 깡통차와 스포티한 차를 좋아했었는데 어쩌다보니 5시리즈 A6, 그랜져, 어코드 등을



불안하다' '오늘 차나오는데 걱정이다. 시골이라 센타도 멀고…' 등 황당하다는 반응을 보였다. 이와 관련 아우디코리아 측은 "이번 주행 중 발생한 '더 뉴 A6'의 시동 꺼짐 증상의 원인에 대해서는 현재 내부적으로 파악 중에 있다"며 "아우디는 조속히 원인을 규명하여 해결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하지만 아우디코리아 측은 시동꺼짐 현상이 얼마나 많은 차량에서 나타났는지, 변속도 제대로 되지 않는다는 지적 등에 대해서는 답변을 거부했다. 고무줄 할인정책에 대한 비난에 이어





대한 정보가 담긴 서류 등을 보내 달라고 했습니다. 경찰관 확인했고 우리 보험사 직원까지 접수하고 보고서 넘기겠다고 했으니 그 정도로 믿고 약속시간에 늦어 정리하고 자리를 떠났죠. 다음날 오전에 아우디 서비스센터 방문, 구두 견적을 냈습니다. 일반 수리이기 때문에 범퍼 갈면 무조건 200만원이고 기타 부품에 교환에 따라 최대 270만원까지 나온다고 하더군요. 일반



길게 하였습니다 올림픽대로 진입~ 경기도 xx 주행부분에서는.. 전방시야- 매우 좋음 후방시야- 룸미러가 작은~보통 사이즈 바나나모양만한것이 달려 있음.... (개인적으로 출고한다면 사제로 교환할듯합니다..) 착좌감 -좋음 승차감- 좋음 헤드레스트 각도- 매우 좋음 핸들링- 좋음~ 매우좋음 사이? 브레이킹- 좋음 반자율주행 느낌- 좋음 고속주행 느낌- 오 생각보다



있어 소비자들의 불만만 쌓이고 있다. 12일 업계에 따르면 아우디 A6 45 TFSI 콰트로 모델에서 정차 후 출발할 때 시동이 꺼지는 사례가 한국교통안전공단 자동차리콜센터에 4건 신고됐다. ‘아우디매니아’ 등 온라인 동호회에서도 해당 현상에 대한 사례가 계속 제기되고 있다. 직장인 이 모(39)씨는 “11월 초 아우디 A6를 구입하고 2주 동안 530km 정도 주행했다”면서 “정차 후 출발하려고 브레이크 페달에서 발을 뗐는데, 시동이 계속 꺼졌다”고 말했다. 이어 “스타트 버튼을 눌러 재시동을 시도했고 시동이 걸릴 때도 있었는데 즉시 출발을 하지 않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