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듯. 드디어.. 비례 1번으로 출마를 선언 함.. 허경영총재의 국가혁명배당금당이 1위로 등극!! 허경영 씨는 이날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의 국가혁명배당금당 사무실에서 중앙당 개소 기자 간담회를 열고 ‘세 가지 150’정책을 발표했다. 허 씨는 지난 9월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국가혁명배당금당을 정식 등록했다. 그는 내세운 ‘세 가지 150’정책은 ▷ 150석 확보 ▷ 국민에 매달 배당금 150만원 지급 ▷당비를 납부하는 책임당원 150명 제한 등이다. 이중 국민에 매달 150만원 배당금을 지급하겠다는 공약에 대해 허 씨는 “하루에 만 원 이상 쓰는 대한민국





국민은 10% 미만으로 부가 최상위층에만 집중됐다”며 “최상위층에 세금 포인트 제도를 통해 세금을 걷고, 서민층에게 골고루 배당금 150만원을 나눠주겠다”고 밝혔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국민에 매달 150만원 배당금을 지급하겠다는 공약에 대해 허 씨는 “하루에 만 원 이상 쓰는 대한민국 국민은 10% 미만으로 부가 최상위층에만 집중됐다”며 “최상위층에 세금 포인트 제도를 통해 세금을 걷고, 서민층에게 골고루 배당금 150만원을 나눠주겠다”고 밝혔다. 생각해보니깐... 이번주에 만원이상 쓴날이 없긴 하네요





국가혁명배당금당 33정책 내년 총선은 재밌을게 확실합니다.JPG 허경영 신당 창당 국가혁명배당금당 얘네 진짜 뭐에요?? 살인, 성매매, 강제추행 ㄷㄷ 구미에 '92살' 총선 출마자 등장 허경영 "황교안 단식, 100년 후퇴한 방식..한심하다" 허경영, 총선 앞두고 창당.."국민 1인당 150만원 배당금" 최사랑 "허경영과 사실혼, 낙태"vs 허경영 "최사랑이 수억 원 편취"[ 허경영 이번엔 총선행 "통일부 해체 나경원 의원의 열혈 지지자로써 살인에 미성년 강간까지..국회의원 예비후보 범죄 '백태' 살인에 미성년 강간까지..국회의원 예비후보 범죄 '백태' 허경영씨 참.. 뭐라고해여할지 국가혁명배당금당? 예비후보자 등록 기세가





맞다 ” 고 주장한 바 있다 . ? ? ? 우리 동네 자유왜국당 예비후보 6명 등록했다네. 제발 부탁인데. 6명 모두 정식후보 등록하길 기원한다. ㅋㅋ 덤으로 허경영당에서도 4명이나 예비후보 등록 했네. 4명 모두 정식후보 등록하길. ㅋㅋ 동네 통반장 선거도 이거 보다 나을



이유로 내년 총선때 별의별 정당들이 난무할꺼라는... 위에 창당준비중인 정당 이름만봐도 짝퉁[자유당, 핵나라당, 정민당등등]정당과, 매니아[소상공인당]층 노리는 정당들이 보입니다. 즉 이들은 봉쇄조항 3프로 이상만을 목표로 한다고 생각되고 앞으로 계속 별의별 정당들이 창당할거라고 봅니다.. 근데 변수가 좀 있다면 3프로 통과한다고 무조건 4석은 아닙니다. 3프로 통과한 당이 많을수록 30석이라는 캡 한도 내에서 나눠먹어야 하기 때문에 그만큼 파이가 줄어들고, 17석이라는 기존의 병립형 제도가 있어서, 제가 개인적으로 시뮬 돌려보면 3프로



가수 최사랑의 주장이 주목받고 있다. 심 지어 그는 허경영 아이를 낙태했다고 말해 누리꾼들은 충격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상황이다. 이와 관련, 허경영 측은 사실무근이라고 최사랑이 오히려 수억 원을 편취해갔다고 반박했다. 허경영 사실혼 결혼도 했었남 이색 공약으로 대선에 출마해 화제를 모았던 허경영(69)씨가 국민혁명배당금당의 대표로 총선 출마를 준비하고 있다.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공약은 당의 이름처럼 '국민 배당금 제도'다. 22일 배당금당 관계자는 “내년 총선에 우리당 비례대표 1번으로 허 대표가 출마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그동안 두





16명이다. 이 가운데 절반이 넘는 9명이 배당금당 소속 예비후보. 살인이나 청소년 강간, 성매매 알선과 같은 악질 범죄를 저지른 전과자가 다수다. 김성기 부산 서구동구 배당금당 예비후보자는 1982년 살인을 저질러 징역 2년을 선고받았다. 조만진 광주 광산구갑 배당금당 예비후보자는 2007년 아동∙청소년의 성보호에 관한 법률 위반(청소년 강간 등)으로 징역 1년 처분을 받았다. 안종규 경남 김해시을 배당금당 예비후보자도 2015년 아동∙청소년의 성보호에 관한 법률을 위반(강제추행)해 1000만원의 벌금형을 받은 바 있다. 강덕수 서울 송파구병 배당금당 예비후보자는 폭행과 준강제추행으로 징역 8월에



또 형사처벌 방법으로 징역이 아닌 재산 비례 벌금형을 도입해서 “대부분의 기업인들은 감옥을 들어가지 않고 벌금으로 처리하자”는 믿기 힘든 주장도 펼쳤다. 또 화폐를 대거 발행해 국민 부채, 주택문제를 해결하겠다는 발상도 제안했다. 그는 “연간 1500조에서 2000조 정도를 찍어서 3년간 6000조 정도를 찍는다...5억원 미만의 은행의 돈을 융자받은 자, 주택문제 전부 정리해준다”고 말한다. 허씨는 2009년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실형을 선고 받아 10년간 피선거권이 박탈돼 내년 이후 부터 선거 출마가 가능하다. 허경영 국가혁명배당금당 대표가 정치 복귀를 선언한 가운데, 그와 사실혼 관계였다는 트로트



무섭군요 국가혁명 배당금당 쩝쩝이 3년차 국가혁명배당금당 핵나라당은 또 뭐야??? 별의별 이름의 정당들이 창당준비중...ㅋㅋㅋ 나경원 의원을 지지하는 사람으로써 최사랑 "임신했다가 낙태" VS 허경영 "수억 편취 당했다" 팽팽 푸하하. 자유한국당 만세. 국가혁명배당금당 만세. 드디어 나타난 허경영 "국가혁명배당금당" 총선 예비 후보 등록 제1,2 여야당을 뒤로 하고 ‘배당금당’ 창당 허경영 “국민에 매월 150만원 배당” 또 파격 출사표 퇴근하려고 차에 갔더니, 재활용한건지 아님 아직도 이러고 사는건지..ㅉㅉ.. 너무 구시대 개그아닌가, 이제 웃음도 안나오네,,ㅠㅠ 당명이 '국가혁명배당금당' 이라뇨 ㅋㅋㅋㅋㅋㅋㅋ 국가혁명배당금당 공식 창당





등의 공약을 제시했다. 허씨는 내년 총선에서 배당금당의 150석 확보, 국민 배당금 150만원 지급, 책임당원 150명 제한 등 150 정책을 발표했다. 허씨는 이같은 정책으로 배당금당이 내년 총선에 도전하며, 자신은 비례대표 1번으로 출마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사진=허경영TV 유튜브 캡처 허씨는 부처 통폐합을 통해 국가 예산을 줄여야 한다는 의견도 전했다. 그는 “통일부 예산 1년에 1조5000억원을 국민배당금으로 돌려줘야 된다”고 말하는가 하면, “국회의원 돈과 보좌관이 3000명을 둘 수 없게 해야한다”며 국회 축소도 주장했다. 허씨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