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꿀잠이라니. 이런 날도 오네요. 짧은 수면시간이 제 에너지의 원천인 줄 알았더니, 피로와 짜증의 원천수였더군요. 역쉬 잠과 밥심이 진리란 어르신들 말이 한 개도 틀린 게 없어욤. 나이 50넘어도 짜가를 진리인줄 알고, 움켜쥐고 앞만 보다 옆의 싸인을 다 놓쳤더라는. 공부를 잘 하려면 물리적인 공부가 50프로, 체력이





얼마나 좋을까요... 대략적으로 월별 계획은 있는데 매일매일 세부적으로 계획표쓰고 체크하는거 넘 귀찮고 번거롭다ㅜㅜ 작심삼일 오져서 쓰다만 플래너만 한 다섯개 되는듯 ㅜㅜㅜㅜㅜ 와이프가 오늘 친구들과 4박5일로 싱가폴 여행을 갑니다..~~^^ 초등학교 방학 이후로 생활계획표 짜봅니다.. 완성해서 올려주는 거냐고 ㅋㅋㅋㅋㅋ 얘들 꼼지락 꼼지락 그린거냐고 ㅠㅠㅠㅠㅠㅠㅠㅠ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귀여워 ㅠㅠㅠㅠ 귀여우우어어어어어어어어어어 ㅠㅠㅠㅠㅜㅠ 산책 중독ㅋㅋㅋㅋㅋ 와중에 꾸민거 졸귀야 ㅋㅋ 요렇게 보여서 자꾸 시간만 쳐다봄;;; 저는 학력고사세대라 부모님이 공부 터치는 커녕





열어서 썼겠느냐.. 그때 담당 직원분이 안계셔서 다른 직원분이 처리 해줬다 라고 말을 하고 일단 알겠다 신청하고 가라 해서 신청하고 집에 왔는데 저번주에 전화가 와서(신청할때 기입) 11번 신청한 거 맞냐 그래서 아니 나는 12번이다. 그랬더니 거긴 이미 다른 사람이 신청을 해서 주인이 있다는 거야ㅋㅋㅋㅋㅋㅋ 나참.. 그래서 아니 난 분명히 저번 분기부터 12번을 사용중이었고 재신청도 12번으로 했다고 말했더니 아



못하니 정 올것이면 시험 이 끝나면 와달라고 일주일에 걸쳐 15번 정도 전화 통화를 하면서 진짜로 100번이 넘게 그 말씀을 드렸고 그래도 어머니가 듣지 않으셔서 나중에는 애원을 하는 정도가 되었습니다... 실제로 제가 "내가 무릅꿇고 애원하는 심정으로 이야기 할테니 한번만 내 부탁좀 들어 주면 그 은혜는 평생 잊지 않겠다" 고 말할 정도 였습니다... 그래도





시연되었습니다. WDC에서는 다양한 캠패인을 진행하고 있지만 가장 큰 주제는 Data Make Possible (데이터가 모든것을 가능하게 한다.) 이라고 합니다. 국내뿐 아니라 전세계에 다양한 데이터들의 생성과 처리, 공유, 전달, 보관을 할때 WDC에서 제공하는 솔루션들을 통해 소비자들의 다양한 욕구를 충족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웨스턴 디지털(웬디)에서는





, 체인이 문 손잡이에 너무 단단하게 감겨 있어서 문을 열 수 있을 것 같지가 앉더라고 . 일단 주변을 쭉 돌아보기로 했어 . 정문 말고도 문이 세 개가 더 있었는데 , 전부 다 쇠로 된 문이었고 다 잠겨 있었어 . 일 층에 있는 창문 역시 곰팡이가 껴 있긴 했어도 안에서 다 잠겨 있었지 . 근데 뒤쪽에 비상계단이 하나 있었어 . 그리고 그 위쪽에 있는 3 층





했던 거라고 했어요. 조명 금액과 구입처까지 캡쳐를 한 것은 계약하던 날 조명을 제가 개별구매할 경우 금액 조정이 필요한 부분이 생길 수 있으니 그리 한 것이라고 설명했고요. 지금 뭔가 크게 오해를 하고 계신 것 같고 소통상의 문제였던 것 같다고, 난 생각하시는 그런 의도가 전혀 아니었다고 했죠. 그랬더니 제 방법이 틀렸답니다. 나중에 미팅 때 직접 얘기 나누면 되지 그럴 메일로 일방적으로 보낸 것이 잘못이래요. 저 이번 인테리어 공사요... 살면서 처음 마련한 제 집 들어가는 오래 시간 꿈꿔온 일이고, 지난 몇 달



사이사이 기둥은 나무로 된 것 같았고 . 그리고 바닥에는 베이지 색 타일이 깔려 있었어 . 온 구석에는 곰팡이 투성이었어 . 아파트만큼은 정도가 심하지 않았지만 , 한 경찰서 정도 수준은 되는 것 같았어 . 우리는 복도로 이동했어 . 벽에 사물함들이 쭉 늘어서 있었는데 , 몇몇 개는 열려 있었어 . 내용물들이 밖으로 다 떨어져 있는





​ 두 번째, 하루살이처럼 살기. 공부를 시작하기 전에 이미 부담감과 스트레스로 괴로운 사람들이 많을 것이다. 이 방대한 양을 언제, 어떻게 다 외우고 이해하지?라는 질문을 하면서 도전하기도 전에 포기하고 싶을 것이다. 나도 늘 그렇다. ​ 그럴 때마다 내가 쓰는 방법은 하루살이처럼 사는



중국으로 교환학생 가는데 너무 떨리는 중기 아니 근데 딱히 거창하게 휴일을 열심히 보낼려고 계획표를 짜는게 아님 ㅋㅋ 전업분들. 하루를 어떻게 지내시나요? 나 계획표 수빈이 그림만 봤을땐 뭔지 몰랐는뎈ㅋㅋㅋ 나이가 한 살씩 추가될수록 체력은 즈질이됩니다 스타벅스 2020년 다이어리 개봉기 💌 음방 선생님께 보내는 러브레터... 산다라박의 ㅅㅅ계획표 예전에 친구랑 강릉 한번 갔다가 걔랑은 여행 다신 안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국내 가는데도 계획표 짜오는거 첨봤어 진짜 시간대별로 촘촘하게 계획서 써왔는데 그거대로 움직여야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날로 얘랑은 절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