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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근하세용... 외국 생활하면서 영국 사람들한테 도움받은게 고마워서 외국인 돕는 일을 하고 있는데 쪽바리x한테 욕먹어서 진짜 화 많이 나네요... 니네 나라로 돌아가라!!!! 우에끼나 감기조심하고 즐거운 연말 되세융 안늉~~~~!!!! Ps 백대표가 맛남의광장 이라는 프로그램을 하는데 농가에서 못파는 상품들 지난번엔 못난이 감자 30톤?을 이번엔 장수 사과즙을 다 팔았네유 참 멋진 분입니다..... 10시 드라마, 다큐, 예능 99억의 여자 6.8/8.3 (1부/2부) 맛남의 광장 5.3/5.8/6.6





영향을 받아 감귤을 미깡이라고 하는데, 덕분에 미깡이 제주 방언인 것으로 알고 있는 사람들도 있는 듯 하다. 이런 이야기가 있었네요.. 전에....골목식당 국수집? 분식집하다가 국수랑 김밥으러 전환한 집에 연습시킬때.....여러명 오는거 시험하는데 그때 클량에서 어느분 리플에 5명이 라면 시키면...라면 몇개 넣어야 하나? 질문하시며 6개 넣어야 한다고 5가 넣고 끓인 후에...면 나눠담으면....누구는 많고 누구는 적어지는...... 방금 맛남의 광장에서 라면





맞다"며 "나도 그 분들에 대한 약점을 다 알지만 큰 일을 앞두고 있기 때문에 입 조심하겠다"고 말해 웃음을 더했다. 또 유재석은 "대상을 주시면 기꺼이 받겠다"고 야심을 드러내 주위를 폭소케 했다. 이어 백종원과 인터뷰에 나선 김성주는 "대상을 고사하고 있다는 방송가 소문이 있다. 사실이냐"고 물었고, 이에 백종원은 "저는 후보가 되는 것만으로도 영광"이라고 고백했다. 또 백종원은 "연예인 분들이 1년동안 고생하셨다. 저는 연예인이 아니다. 저는 구경하는 것만으로도 재미있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주셔도 안 받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또 다른 후보인 신동엽은 "강력한 대상 후보"라는 김성주의 말에





경험을 적극 살리며 휴게소에 활기를 불어넣었다. 스튜를 맛본 한 손님은 "누린내 1도 없다. 레시피 좀 올려줬으면 좋겠다"라고 귀여운 소망을 내비치기도. 특히 양세형은 끊임없이 몰아치는 주문지를 보고 혀를 내둘렀지만 이내 정신을 차리고 토스트를 척척 만들었다. 이처럼 '농벤져스'는 끊임없는 요리 연구와 노력으로 영천 마늘, 한돈 농가에 한 줄기 빛이 돼줬다. 음식을 맛본 휴게소 손님들도 우리 식재료에 뜨거운 관심을 쏟으며 기대에 부응했다. 현기의 부회장도 이런거 하면 마케팅 잘 되지 싶네요 정용진, 백종원 농가지원 요청에 '못난이 감자 30톤'



사먹을 자신있는데(감자전이라든지...) 여태 폐기처분했다는게 놀랍네요 이번에 신세계에서 100g당 87원에 파는듯한데 인터넷 판매도 좀 해서 보편화좀 되면 좋겠네요 맛남의광장에서 영천 농민들 얘기 듣고 영천 직거래 장터에서 주문해서 온 고기 김치 마늘이에요 비도 오고 저기압이라... 저기압일땐 고기앞으로☺라면서 �j하자마자 차렸어요 마늘은 이쑤시개에 꽂아서 목살과 함께 에어프라이어기에





않을까?' 싶어서 평소 친분이 있는 정용진 부회장에게 말했더니 흔쾌히 돕겠다고 했다. 녹화 후에 만나서 취지를 설명하니 마트에서 판매도 하고 제작 지원까지 협찬해주겠다고 하더라"고 설명했다. '맛남의 광장'은 5일 오후 10시 첫 방송한다. 가츠오부시(가다랑어포) 국산화 선언한 백종원. 그리고 최근.. 100% 수입에 의존하던 가다랑어포를 대체할 수 있는, 국산 멸치를 사용해서 가다랑어포를 맛을 구현한 멸치 육수





백대표의 '선한 영향력'..이랄까요.. 백종원이 연예인들 몇명 데리고 휴게소 식당에서 장사 하는거 나오는데.... 무슨 재미인지도 모르겠고.... 이걸 왜 하고 있는지 모르겠네요.. 그렇치 않아도 박재범이 한마디 던지는군요... 이게 방송상 재미 있을까? 백종원 맛남의 광장에서 선보이고 있는데 대단하긴 합니다. 근데 맛은 비슷하더라도 가성비가 괜찮을지 모르겠네요. 가다랭이포는 큰 덩어리를 말리고 훈제한건데 반해 멸치는 작아서 같은 부피라면 훈제비용이 더



조금 더 칼칼하다 외에는 뜩별한 점이 없습니다 그냥 6,500원짜니 장터국밥이 가성비 높습니다 사과피자 또띠아 고르곤졸라 피자에 꿀 대신 사과졸임으로 대체했다고 보시면 됩니다 고르곤졸라 치즈향이 진하게 납니다 사과잼이나 사과파이, 꿀찍어먹는 고르곤졸라피자 좋아하시면 맛있게 드실 수 있습니다 저는 5천원이면 적당하다고 생각하는데 아내는 비싸답니다 진짜도우도 아닌 또띠아에 사과졸임 올리고 치즈올리고 5천원은 비싸다네요ㅎㅎ 집에서 만들어서 아이들 간식으로는 딱 좋을 것 같습니다 한줄요약 : 국밥 비추천 피자 보통 오늘 두





유산소 기구에 올라요. 건강식도 꼬박꼬박 챙겨 먹어요? 3년 동안 매일 먹어온 나만의 건강 셰이크가 있긴 해요. 흰 강낭콩, 아몬드, 검은콩 가루, 귀리 가루를 우유와 함께 갈면 돼요. 최근 함께 작업했던 여배우들도 현장에서 내가 마시는 것을 보고 모두 따라 먹기 시작했어요. 올해 걸스데이는 10주년을 맞고, 배우 방민아는 드라마와 영화에서 종횡무진 활약하고 있어요. 어릴





많이 소비하게 만드는게 목표니까요” ‘맛남의 광장’에서는 자연스럽게 백종원과 그의 아내 소유진과 세명의 자녀들도 등장한다. 그동안 방송에 함께 출연하는 모습을 보여주지 않았지만 지난 방송에서 세 명의 아이들이 돼지고기를 나눠먹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우리 애들이 유튜브에 먼저 나왔어요. 그때도 소유진의 동의를 얻었죠. 돼지열병 때 내가 그냥 말로만 고기를 먹으라고 하면 효과가 없을 것 같다고 생각해서 우리 애들이 직접 먹는 모습을 보여주면 어떨까 생각해서 상의를 했어요. 소유진이 흔쾌히 동의해서 유튜브에 나온거죠. ‘맛남의 광장’에서도 농민들을 위한다는 공익을 생각했기 때문에 함께 출연한거예요” 백종원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