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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탁드려요. 제~발 한번씩만 도와주세요. 아래 국민청원 동의. 제 이름은 이승택이고 전화는 010 8760 7507입니다. 감옥에 있는 3년 동안 꼭 A3만한 창문만 바라보고 있었어요. 감옥에 갔다온 사람이 왜 거짓말을 하겠어요. 필요하시면 연락부탁드립니다.. 박주민 정식 고발장과 내용증명 그외 공소장, 판결문까지 아래 주소에 다 있습니다. 진중권 교수님이 저에게 질문을 하셨다는 소문을 뉴스로 보았습니다. 저에게 법률 상담이나, 의견을 구하는 분들이 많은데, 저는 생업이 따로 있을 뿐만 아니라, 검찰개혁 디딤돌



없습니다 . 이러한 범죄 혐의가 드러난 것은 검찰이 탈탈 털다가 나온 것이 아니라 조국과 정경심의 문서 위조 혐의 수사를 위해 압수한 컴퓨터에서 나온 것일 뿐입니다 . 압수한 물건에 해당 범죄 혐의를 더 보강하는 물증이 나왔는데 그걸 그냥 무시하고 공소장에 기재하지 않는 것이 옳은 일일까요 ? 조국과 정경심이 위조한 것은 지금까지 언론에서





위조래봐야 사실 중형 나오긴 힘들고 사모펀드랑 증거 인멸이 주력인데 만일 나머지 혐의 입증에 자신 있었으면 이번에 이렇게 막 떼쓰면서 무리할리가 없죠. ㅋㅋ 판: 야 공소장이 이게 뭐냐 ㅉㅉ 검: 아 ㅈㅅ 우리 그냥 공소장 취하할게 어차피 14개 혐의로 추가 기소했음 판:





및 권순일 불법 대법관 국회 탄핵 소추안을 당론으로 반대 하고 있다 . 자유 한국당 찬성 하는 국회 의원님들 헌법 제 21 조 , 제 22 조 표현의 자유를 강제로 침해하는 당론 제도는 독재주의 국가에서 사용하는 당론 제도로 대한 민국 헌법 위반으로 자유 한국당은 당론 제도를 당장 철회



요구에 응하지 않으면 (조 전 장관의) 공소장에 실명을 적시하겠다고 검찰로부터 협박을 당했다"고 주장했다는 언론 보도가 나오면서 검찰권 남용 논란이 불거지자 검찰이 반박에 나선 것이다. 검찰이 법정에선 증인도 실명 공개를 안해놓고 청와대 인사는 개인정보위반과 피의사실공표로 실명공개하며 위법행위를 하고 있네요 게다가 반박이 더 웃기네요 최강욱 변호사가 최종결재자로 문제 없다는데 무슨 증거가 있다고 반박문을 냅니까 ㅋㅋ 공소장뜨고 사람들 분노터지니까 냅다 꼬리자르기ㅋㅋㅋㅋ .. 만3년 억울한 옥살이 하고 나왔습니다. 당시 제 변호사가 저 유명한 세월호사건 담당변호사 현재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 박주민의원입니다. 화성





공소장에도 한병도 전 청와대 정무수석, 백원우 전 민정비서관, 황운하 전 울산경찰청장 등 13명의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가 약 60페이지에 걸쳐 상세히 기재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에 대해 법무부는 피고인이 공정한 재판을 받을 권리 등을 고려했다며 공소장 대신 혐의 내용만을 정리한 3페이지 정도의 공소사실 요지만 국회에 제출했습니다. (하략) 유 이사장은





42 37 인턴에게 '코링크 실소유주' 물어본 검찰 19482 16 61 38 왜 아파트 값이 오르면 그 수익을 집주인이 가져가나요? 특히 강남. 4766 77 13 39 최민희 진짜 최고네요 20432 8 71 40 MBC 아육대 논란 + 사과문.gif 13087 38 9 41 남양 마케팅이 최악의 수를 두는군요.jpg



차를 타고 다니면서 이런저런 이야기를 듣다보니 어디 방송인지는 명확하지는 않으나 상장 위조... 라 주장하는 쪽이 시민들에게 확고부동한 신뢰를 얻기 위해서 언론에 살살 흘리는지 아니면 기자분들의 뛰어난 취재실력인지 모르겠지만 지면을 뒤덮고 있는 각종 의혹을 시연해보면 딱이겠네요... 프로그램 구하는게 어려운 것도 아니고 방법은 취재한대로 해보면 될 일이고 배경따기 등등 포샵 전문가는 조직내에 넘칠 것이고 워드 및 한글 전문가도 마찬가지일 것이니 해당 버젼으로 그럴듯하게 상장 만들면 되겠네요... 그리고 공소장 변경했다고 하니 직인 어찌 찍었는지도 취재해서 보충설명해주면 이것이 가짜라고



주장했다. PD수첩 취재 결과 다른 증언들이 등 장했다. 최 총장의 주장과 달리 다른 양식의 표창장들이 등장했다. 제보자가 받은 상 장의 일련번호 역시 달랐다. 교육학 박사가 빠진 표창장은 가짜라는 주장 또한 서로 다른 형식으로 적힌 상장들이 잇따라 나타나면서 신빙성을 잃었다. 조교로 근무한 A 씨와 전직 직원은 수료증이나 상장은 학과에서 조교나 직원이 임의로 내용을 넣어 서 만들기 때문에 내용,



나올것이고, 증언들도 쏟아져 나올것입니다. 그때 우리는 검찰의 무능함에 놀랄것입니다. 따지고 보면 조국일가의 블러핑에 검찰이 당한것일수도 있겠네요. 유착이라던지 순위라던지ㅇㅇ 지금 함부로 주어까는건 넘 위험해 보임 구조동물 안락사 논란을 빚은 동물권 단체 '케어'의 박소연 대표가 동물 98마리를 안락사했던 것으로 검찰 수사 결과 드러났다. 박 대표는 말복 전날에는 남의 사육장에 들어가 개 5마리를 훔친 사실도 밝혀졌다. 3일 법무부가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오신환 의원실에 제출한 박 대표의 공소장을 보면 검찰은 박 대표가 2015년 11월부터 2018년 9월까지 임모 전 케어 국장을 시켜 정상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