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잘 짜서 아이들은 곁으로 갈 수 있게 해보겠습니다. 힘을 주세요 보배횽들!!! 나만그랬나 5시30분쯤 퇴근하고 집까지 걸어가는데 비가 팍 쏟아지는거임.. 일기예보는 안그랬던거같은데 뭐지 빨리가야겠다 해서 회사나감 걷는데 계속 내리는거야 진짜 억수같이 내리고 옷 다 젖고 심지어 가방도 젖음 ㅅㅂㅅㅂ 내 서류들... 그래서 존나 걷는데 구두신어서 뛰지도 못함ㅠ 그러다가 집에 다갈쯤 비 멈추더라 10분걸렸는데 10분동안 소나기내린거냐고...우리지역만 그랬니...미에현임



차단되기 때문입니다. 보통 사람들 성격중에 예민한 사람은 상대하기가 어렵듯 산업시설의 전기기기도 덜 예민한 누전 차단기 녀석으로 갖다 둔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만약, 감전사고가 일어난다면? '전기작업은 2인 1조' 라는 말이 있습니다. 소망 김기사가 전기 작업을 소망 사장님과 2명이 같이 해서 그런말을 만든것이 아니구요, 항상 위험을 도사리고 있는 전기 작업 현장이기에



아침에 눈을 뜨자 온 세상이 하얀색으로 덮여 있었다! 아름다운 풍경화 같다! 아내와 눈싸움을 했다. 12월 12일 간밤에 눈이 더 왔다. 제설차가 또 와서 길을 치웠다. 집 앞을 다시 치웠다. 아름다운 곳이다. 12월 19일 눈이 더 왔다. 출근을 할 수가 없었다. 오전 내내 삽질하기에 지쳐 버렸다. 삭신이 쑤신다. 이건 뭐 내



우리는 전기 관련 장비 근처에서 쉽게 다음과 같은 표지판을 보실 수 있을 겁니다. 감전주의 표지판 우리가 흔히 감전에 대해 잘못 오해하고 있는 사실 중 하나가 전압이 높을수록 감전이 더욱 위험하다는 사실입니다. 뭐 흔한 예로 "22900V(볼트)에 감전 되었다"고 이야기 하거나 220V(볼트) 전기 맞고 죽다 살아났다는 등으로 전압의 개념을 감전과 엮습니다. 이건 현장에서 일하시는 전기기술자분들도 쉽게 그렇게 말씀 하십니다. 하지만 보다 엄밀히 말하면 위의 정의에서도 볼 수 있듯



아무것도 못먹었다. 하지만 힘을 내야지. 저녁무렵이 되니까 몸이 좀 나아지는 것 같다. 12/25 크리스마스라구? 빌어먹을!! 그게 어쨋다는거야 방송에선 서울놈들이 눈이 안와서 화이트크리스마스가 아니라고 생지X들을 떤다. 개눔c키들! 저것들은 여기로 잡아다 사흘밤낮 눈만 쳐다보게 해야 한다. 간밤에 끄 망할놈의 눈이 더 왔다. 간신히 몸을 추스리고 일어났는데 말이다. 빌어먹을 놈의 제설차는 내가 눈을 다 치울때까지



기다리다가 안해줘서 캡쳐 못한(ㅠㅠㅠ) 카메나시군과 후배들도! 그리고 FNS의 테마송을 방송중에 만들어온 쯔요시군!!!! 게닌 몇분과 단발성 밴드를 꾸려서 마지막 무대를 장식해줌~ 나가시마아나도 도입부 듣자마자 아이바군이랑 둘이 마주보고 노래 너무 좋은거 아니냐고 감탄해버렸다고... 일회용 곡으로 쓰긴 아깝다고 매년 항례로 하자던가 드럼을 맡았던 코야부상이 이맘때쯤의 수요일 비워두면 되겠냐는 둥의 얘기가 나오니까 스튜디오에서 후배들도 부르고싶을 거라고 매년 해줬으면 좋겠다 는 이노쨩! 이노오픽쳐 이마도키





생사가 오가기 때문에 순간적인 올바른 판단이 매우 중요합니다. 그래서 소망 김기사는 이러한 감전이 일어났을때 어떻게 해야하는지 알려드리고자 합니다. 우리가 일반적으로 쓰는 교류전기는 감전시 근육을 수축시켜 달라붙는 현상 즉, 교착현상을 일으킵니다. 이 상태에선 본인 스스로가 감전이 되어서 전기와 떨어지려고 해도 생각과 달리 떼지 못하는





스튜디오에 마루야마 성씨가 우리 마루랑 전 여자축구국가대표 마루야마 카리나상 두 사람이라ㅋㅋㅋ 마루야마 카리나상이 세븐일레븐에서 추천하는 메뉴들 영상 나오기 전에 저 쪽의 마루야마 상이라며ㅋㅋㅋㅋ 마루야마 카리나상 으로부터 마루한테 추천메뉴 시식 마파두부랑 챠항 콤비네이션! 사타프라에서 오랜만에 보는 마루의 시식 진실의 이마와 미간ㅋㅋㅋㅋㅋ 맛있었는지



연호하며, 검찰개혁에 대한 민심을 보여줬다. 거대한 촛불의 물결은 검찰개혁이 더는 미룰 수 없는 시대의 사명임을 주권자인 국민이 보여준 것이다. 이번 촛불집회는 민심이 어떤 방향을 가리키는지 보여주는 나침반이 될 것이다. 집회 참석자 뿐 아니라, 정치권, 언론, 시민들도 촛불집회의 규모와 하나된 목소리에 모두가 놀랐다. 일기예보가 틀리면, 국민은 혼란스럽고, 많은 피해까지 입는다. 민심의 풍향계, 기상청 역할을 자처했던 언론과 정치권 등은 지난 시간을 되돌아 보아야 한다.





7m/s~5m/s로 나오네요. 이정도 바람이면 어느 정도 세기인가요? 일기예보까지 정치적편견을 가져야 합니까? 서울 상경했는데 분명 출발할땐 안왔었는데 ㅜ 바보 바보 일기예보조 볼걸 결국 던킨에서 도넛사고 우산2000원에 얻었다 일기예보 봐서 짐작은 했지만... 어제 날씨가 너무 좋아서...괜히 야속함ㅠㅠ 계획이 틀어지는 순간입니다 ㅎ 목포서 세차하고 광주 집에가서 지하에 집어 넣겠다는 계획이었는데.., (일기예보는 오후부터 비) 드롸죽겠지만 참아야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