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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결이 가능합니다. 제품의 외형이나 기능에 대해 좀 더 자세하게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 제품의 포장과 구성품 박스에는 제품의 스펙이나 기능 그리고 사용방법이 적혀 있습니다. 포트에 연결만 하면 사용할 수 있는 확장 허브라는 제품의 특성상 복잡하거나 어려운 부분은 없습니다. 전자제품은 물론 기본적으로 제품의 봉인씰은 무조건 있어야 된다고 생각하고 있어서 박스에 별도의 봉인씰이 없는 부분은 상당히 아쉬웠습니다. 구성품은 허브와 사용설명서



판매가에서 2배 정도는 책정되어도 당연하게 수긍했을듯 합니다. *E1000의 소리에 대한 만족도는 어느 정도인지요? 이어폰과 함께 사용하신 스마트폰 또는 블루투스 지원 기기의 종류와 함께 간략히 설명해주시기 바랍니다. 감상하는 음악의 종류와 음악 파일 해상도 또는 서비스 명칭을 함께 알려주셔도 좋습니다. : 제품 수령 후 상당히 다양한 기기들로 매칭을 했습니다. 삼성 갤럭시 9, lg g6, 소니 nw-zx300, 아이패드 프로, 몇몇 보급형 스마트폰들, 약 10여종 이상의



쓰고 있는데, 랑그릿사 모바일이라는 게임을 하다가 로딩화면에서 멈춤현상이 발생했습니다. 전원키 홈버튼 모두 무반응이라 볼륨키 + 전원키 해서 강제 재부팅을 했습니다. 그리고 정상작동 하는 것 같아서 다시 게임을 켰는데, 또 로딩 중에 멈춤 현상이 발생해서 다시 강제 재부팅을 했습니다. 그런데, 통신사 로고가 뜨는 부분에서 멈추더니 화면이 꺼져버리고는 먹통이 되었습니다. 휴대폰 상단 파란 LED에 불이 켜져 있는데 켜지지도, 꺼지지도 않는 상황입니다. 일단 내일 센터에 방문할 예정인데, 혹시 다시 키거나 끌 방법이 있을까요? 인천에 거주하고 있는 사람입니다.



목에 걸어두기엔 분실의 위험이 클 것으로 생각됩니다. 자력이 좀 더 쎄게 발생했다면 하는 아쉬움이 있습니다. 차선책으로는 차라리 자석을 빼고 유닛의 무게를 줄이고 크기를 줄여 파우치에 보관하는게 더 좋진 않았을까 하는 생각이 드네요. 유닛이 무겁거나 큰 편은 아니지만 그렇다고 아주 가볍거나 작은 편도 아니어서 어정쩡한 무게와 크기인 것 같습니다. ■ 서홍기님 *E1000의 디자인과 소재는 어떤 느낌인가요? 다른 점은 모두 제외하고, 눈으로 보는 인상과 손으로 만지는 감촉만 기준으로 한다면 몇 만원의 가격을 책정하시겠습니까? : E1000 블랙입니다. E1000은



밖에 걸리지 않아 상당히 좋다고 여겨집니다. 7) 주로 어떤 활동 중에 E1000을 사용하시나요? (예: 대중교통 출퇴근, 도보 이동, 러닝, 헬스 클럽 등) : 대중교통 출퇴근, 도보 이동, 회사 근무 (작업) *E1000을 사용하면서 ‘이것은 고쳤으면 좋겠다’라고 생각하신 점이 있다면 알려주시기 바랍니다. 자신의 생활 방식에 대한





딴딴하게 때리는게 있어서 오래 들으면 귀가 좀 피곤해짐. 위와 같은 이유로 이건 좀 아닌듯 하다라는 생각이 듭니다. 기본적인 성능이나 디자인은 문제가 없는데요. 위의 2가지는 많은 고민을 하게 됩니다. 특히 1번은 핸드폰, pc에서 딜레이 없이 잘 들으려고 했는데, 완전 폭망.... 물론 제가 받은 초기 버전에 불량일 수 도 있었습니다. 그때 애플 상담원에게 물어보니깐 잘 모르더라구요. 막 출시한 신제품이라 그런가 봅니다. 그래서 뒤도 안돌아보고 환불합니다. 이번에 2세대 구입했습니다. 특가로 나온걸 제가 구매했습니다.





아이폰11 128G를 결제하려는 순간.. 실물 한번만 보고 사자.. 싶어서 이마트에 갔다왔습니다. 실물보길 정말 다행이네요. 일단 11의 사이즈는 노트FE 에 비해 가로는 약간 더 크고 세로는 약간 짧습니다. 가로 사이즈를 조금 줄이는게 밸런스가 적당하지 않나 하는 생각 강하게 들었습니다. 30분 정도 꼼꼼하게 아이폰8 이랑 비교해봤습니다. 결론은 아이폰11 구매할 생각이 없어졌습니다. 보통은 화면이 커지면 좀 더 크게 볼 수 있을거라 기대하는데 아이폰11의 큰 액정은 안드로이드의 큰 액정과는 개념이 다른듯 합니다. 아이폰8 이랑 많은 웹사이트를 서핑하면서 비교해봤는데 그 큰 액정에 텍스트 크기는





하지만 조심 조심 다뤄야 하는게 이미 구입하신 분들의 이야기로는 기스 잘 나니까 조심해야 한다는 의견에 정말로 애지중지 다뤘는지 모릅니다;;;; 4. 악세사리 구입기 사실 폰을 샀을 때 부터 어떤 악세사리들을 구입해야 하나 고민을 했습니다. 에어팟 프로도 나왔는데 사야 하나? 말아야 하나... 그러나 그건 나중 문제이고 제일 먼저 구입하고 장착한 악세사리는 강화 유리와 후면 보호 필름이었습니다. 아무래도 가격도 가격이니 그렇고... 구입 전에 검색을 통해서 강화유리를 뭘 살까 하다가, 때마침 터진 구라 고릴라 글래스;;; 그래서 정확하게 알아보고 구입해서 장착을 하게 된건





떠있고 작동 방법도 쉬우면서 오류가 적습니다. s펜보다 이 기능이 가장 마음에 듭니다. ㄷㄷ (제일 하단부에 반투명한 하얀 가로선 세개가 제스처 버튼입니다. 살짝 올리듯이 터치하면 작동합니다.) (이건 설정화면) 결론적으로 저가의 작은 안드로이드 타블렛을 원한다면 정말 괜찮은 선택입니다. 어설픈 중국산 타블렛과는 차이가 있으면서 가격도 저렴합니다. 국내 정식 발매 제품인 것도 큰 장점이며 s펜을 필요로한다면 더욱 좋은 선택이겠죠. LTE버젼을 구해볼까 했는데 이걸로 통화할 것도 아니고 데이터 사용도 감당못하는데 그냥 메인





됩니다. (세개의 케이스를 나란히...) 5. 사용기 아이폰을 오랜만에 사용을 하는 것도 있지만, 사실 아이패드도 사용을 하고 있었기에 딱히 괴리감 없이 쓸꺼라 생각했습니다. 하지만...사용 5분만에 바로 그런 생각은 끝나게 됩니다;;;; 전혀 색다른 기기가 되었더군요. 특히나 갤럭시에서도 버튼이 있는 마지막 노트 기종을 사용을 했던지라 버튼에 대한 감각을 지울 수가 없는데... (심지어 소프트웨어 버튼이라도 있는데 말이죠) 버튼 없이 모든 걸 하려니까 참...어색 돋는게 이만 저만이 아니었죠. 다행이 옆자리 부장님이 Xs Max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