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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문에 마우스를 따로 또 챙겨야 하니 짐이 하나 더 늘죠. 사실상 서피스 프로 시리즈에 타이핑 커버는 필수 악세서리나 다름없습니다. 그리고 전반적으로 봤을 때 아주 훌륭하고요. 제가 몇가지 문제점을 지적하기는 했지만, 오해하지는 마세요, 나쁜 키보드라는 뜻이 절대 아닙니다. 오히려 이정도의 두께를 고려해 봤을 때 키감도 훌륭하고, 백라이트도 되고, 터치패드도 최상급인데다가, 마감도 아주 뛰어난, 정말 좋은 키보드입니다. 그렇긴
학회지 차원에도 문제가 있는거지요. 이러한 사소한 실수들이 있었는지는 모르겠으나 제가 보기엔 두분 다 너무나 칭찬받아야 마땅할거 같은데요? 열심히 연구하고 가르친 교수님이나 성실히 따라온 학생이나. 사실 가르치는것도 따라가는것도 전혀 의무도 아니고 누가 감시하는것도 아니고 그거 열심히 한다고 떨어지는 떡고물 별거 없음에도 너무나 성실하게 한거 아닌가요? 그당시는 각종 인턴이니 스펙 만들기 열풍이었음을 누구나 기억하실테고. 인턴활동을 성실히 했다는 증거가 논문이고 1저자라고 봅니다. 내가 이 논문으로 대학을 가야지. 혹은 내가 이 논문을 봐줘서 뭔가 뒷돈을
어색했다. (한국에서) 흔하지 않은 표현도 사용했다. “자료는 원격상으로 집적 폐기하세요.”, “신고를 했는지는 저가 모르죠”, “그 정도 금액으로는 않되겠죠.” (해커) 프로세스도 갖추고 있었다. 매뉴얼(?)에 따라 움직이는 느낌. ① 개인 정보 전송-> ② 해커 소개 -> ③ 금전 요구 -> ④ 신뢰 강조 -> ⑤ 자료 폐기 등의 순서로 협박을 이어갔다. 무엇보다, 해커들은 ‘신고’를 두려워하지 않았다. “절대 (우리를) 잡을 수 없다”며 일종의 자신감을 내비쳤다. 어눌한 말투, 체계적 대응, 여기에 범죄의 대담성과 자신감까지. 국외에서 활동하는 거대 해커 조직일
200Hz의 부드러움을 확실하게 느낄 수 있습니다. ◆ 인터픽셀 IP3061 모니터 게임테스트 #1 - 오버워치 200Hz의 부드러움은 정말 말로 표현하기 힘들정도로 좋습니다. 배그에서도 21 : 9를 지원하고 있습니다. ◆ 인터픽셀 IP3061 모니터 게임테스트 #2 - 배틀그라운드 오버워치나 배그와 같은 FPS를 즐겨하는 사용자라면 고주사율은 선택이 아닌 필수입니다. 추가로 배그에서 크로스헤어 라인을 볼 수 있는 LOS(Line of Sight) 기능은 정말 유용합니다. 국민게임이라고 불리는 리그 오브 레전드
거기 중에서 고를까? 예약.. 결제.. ~~~시간이 흐르고 약 2주 정도 남음~~~ 뭔가 많이 본 건 있는데 동선 짜려니 엄두가 안나서 일단 가이드북을 삼 가이드북 읽음.. 되게 열심히 읽음.. 지도도 나름 열심히 봄.. 나름 열심히 동선도 생각함.. 구글맵에 마킹도 해놓음.. 여긴 꼭 가야지 여기 맛있겠다 이런거.. 기왕 읽고 정리하는 김에 아이폰 메모장에 나름 일별로 어디갈지 적어도 놓음.. 군데군데 너무나 휑한거 같지만 기분탓이겠지.. 천천히 채우면
가셔서 단기보험 가입하고, 안 계시는 동안 제가 타고 다니고 있습니다. 보험 가입하고 나서 출근할 때 처음 탔는데, 브레이크 페달하고 엑셀레이터 페달이 오른쪽에 치우쳐 있어서 브레이크 페달을 밟다가 엑셀레이터 페달으로 발을 옮길 때 발이 브레이크 페달에 걸리더군요. 적응이 좀 필요했습니다. 직장 근처에 있는 푸조, 시트로엥 박물관에서 찍어봤습니다. SM6도 프랑스 차니까요! ^^ 운전 중에 앞유리에 습기가 차서 에어컨을 켰을
국도에서 그런걸? 그냥 안쓰는게 낫다고 생각하고 비교하면 고속도로가 남으니까 그냥 큰 차이가 안난다고 생각해버릴 수도 있겠습니다. 앞에 차량이 정차하고 있을 때 서서히 속도를 줄여서 정지하는 것도 훨씬 부드럽고 안정적입니다. 사람이 직접 조작했다고 해도 괜찮을 정도(혹은 더 낫다고 생각할 수도 있는 정도)네요. 이런 장점이 있는 오토파일럿인데 FSD가 없으면 차선변경이 안되고, 차선변경을 하게되면 오토파일럿이 풀려버리는 것은 아쉬운 부분입니다. 이런 점 때문에 현대차의 HDA가 차라리 좀 더 편하다는 분도
과일이랑 음식같은거 자주 주는데 그거 부모님이 먹는 것도 솔직히 아깝고 싫고 얼굴 보는 것도 싫어져서 같이 살면서 식사도 같이 안했어 1년간 아점저 다 나가서 먹음 갑자기 정이 뚝 떨어져서 부모님도 외식하자고 부르고 그러는데 아무튼 부모님도 요즘 내 눈치보고 노력은 했는데 그냥 다 씹고 거의 잠잘 때만 들어갔어 그래서 오늘 싸우게됐어 내가 일방적으로 화내고 시작한건데 왜 밥도 같이 안먹다 아빠도 오늘 일하러 가야 되고 못 쉬고 계속 일하는데 왜 지금 난리냐는 식인데 이건 잘못한거 맞고.. 근데 나를 위해서
이 사건에 대해서 "가해자의 반응이 일반적인 것이다."라고 주장하는 사람들이 간혹 있는데 이는 일반적인 반응이 전혀 아니다. 여기까지가 블랙박스 영상 내용. 30초 동안 일어난 일이다. 그리고 그 긴 시간 동안 가해자는 아무것도 하지 않고 액셀을 밟은 채 비명만 지르고 있었다. 해당 사건은 22일 MBC 등 언론사 기자들에게 제보된 듯하고 곧 언론에서도 보도하기 시작했다. 예열 1. 엔진이 켜지고 10초만 있어도 이미 수십번 폭발하면서 피스톤이 움직임 2. 엔진오일에는 아침 첫 시동을 위해서 오일이 다 밑으로 흐른 뒤에도
않다. 휴대폰이 꺼진줄도 모르고 잠들었다. 오랜만에 숙면을 취하는데 이상한 느낌이 들어 깼다. 내방에 경찰 3명이 들어와 있었다. 그러더니 선생님 폰을 꺼놓으시면 어떻게요? 라고 말하고 있었다. 아직 잠을 덜 깨서 뭐라고 하는지 잘 안들렸지만... 몇초 지나자 본능적으로 응급환자가 생겼구나 생각했다. 잠겨있던 방문을 어찌 도둑처럼 잘도 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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