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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번사세요 금방 마르는 단점이 있어서 한번 도포해서 불리고 자르기전에 한번 더 도포하면 좋음 금방 불어나고 특히 루즈스킨이라고 손톱이랑 큐티클 붙어있는 얇은 막같이 생긴 애들 불릴 때 개죠아 6온즈에 4500원 큐티클 오일 : 없으면 그냥 바디오일이나 핸드크림 바르면 됨



해보고싶은 도전정신이 솟구침 9. 술, 담배 끊어보기 10. 다치거나 몸 어딘가 증상이 발생하면 그냥 빨리 병원을 가보자 - 나중에 증상이 심해지면 일상생활에 크게 불편함을 느끼고 비용도 많이 깨진다. 11. 게임보단 운동이나 기타 취미로 스트레스풀기 - 페이퍼커팅 아트북, 토퍼, 천연가죽필통, 천연비누, 향수, 석고타블렛, 드림캐처, 티블렌딩, 브릭픽셀아트, 나노블럭, 3D아트토이컬러링, 네온사인제작, 콘크리트 오브제, 북바인딩 수제 노트, 핸드드립 커피, 핸드 위빙, 컬러링북, 스크래치아트 등 12. 상식쌓기 - 경제, 금융, 정치, 부동산, 기본상식 등 / 서점에 가서 상식관련 서적 구입해서 공부하기 -





핸드폰을 잃어버려서 혹시 전화받으시는분이 어디세요?" 라고 얘기하길래 난 아! 선수들꺼가 아니고 어제 온 숨바꼭질의 달인방 여자꺼구나 싶었음 내가 "아 여기 혹시 어제 ㅁㅁ업소인데요. 아시죠? 하니까 여자가 "아....네...금방 가지러갈께요" 함 15분정도 지났을까 다시 그 폰으로 연락이 와서 받으니까 "저 지금 가게앞에 와있는데요...들어가기가 그래서 나와주시면 안될까요..?" 그래 이시간에 맨정신에 자기혼자 호스트바 입장하기는 좀 그렇겠다 싶어서 폰을 들구나감. 1층





털었어 실결제가 80만원정도 되고 50퍼 1+1때구매함 핸드크림 생리대 세정제 면도기 염색약 패치스티커 치아미백기 다들 잘아니까 패스ㅋㅋㅋㅋ 이제 나말고 아무도 안사는템 설명하러옴ㅋㅋㅋ 실제로 부츠의 대환장혼란매장 속에서 나만 고고하게 있었음 이 라인에는 정말... 아무도 안옴... 일단 좀 쓰자면 르네휘테르 여긴 많이 알지? 좀 늦게갔더니 샴푸라인은 다 털렸어서ㅠㅠ 트리트먼트



그만두기 59. 내 롤모델(인생모델)을 설정해보기 60. 워너비(롤모델)설정도 괜찮지만 내가 진짜 싫어하는 사람(학창시절 왕따를 시키거나 커다란 불이익을 준 사람)도 생각해보자. 그 사람이 나보다 '행복하게' 살고 있으면 내가 저놈만은 꼭 이겨내겠다는 마음가짐으로 살아보자 61. 계획적으로 살지 말고 가끔 느슨하게 흘려가는대로 살아보기 - 무조건 딱딱 계획적으로 살면 그것도 스트레스임. 가끔 늦잠도 자보고, 운동도 설렁 해보기 62. 자주 찾는 식당이나 카페, 은행, 미용실 등에서 종업원과 얼굴 트이기 63. 정의로운 시민이 되어보자 - 불법현수막을 발견하면 구청에 신고, 지역주민들 상대로 개최하는 간담회 참여 64. 시간날



한층 쭈글쭈글해 보여서 신경이 많이 쓰입니다. 어느 정도냐하면 회사에서 점심식사를 할때 남 직원이 제 손을 보고 흠칫 놀라는 정도예요;;;ㅜㅜ 제가봐도 고생이란 고생은 다 하고 산 시장 할머니 손 같아서 고민이 돼네요.. 주름을 조금이라도 옅게 하면서 부드러운 손을 만들 방법은 없을까요? 예를 들어 파라핀 요법이라던지, 로션을 바르고 열처리장갑을 낀다던지요. 강력한 방법이 있다면 좀 알려주세요~~ 자기관리말고도 그냥 인생에서 하면 좋은 것 + 이미 평범한 사람들은 하고 있는 습관



썼음 뭐 단미젤이나 톡젤도 나쁘지 않은데 단미는 브러쉬가 짧고 뭉툭해서 나는 젤 브러쉬 따로 썼고 톡젤은 기본 9000원쯤이라 저려미라인에 끼긴 살짝 애매함 그리고 더 싸게 사고 싶다면 마법의 그 단어 타오바오 4. 액체?류 젤 리무버 : 쏙오프(젤네일 제거)할 때 씀 젤 클리너 : 아트할때 경화시키기 전의 젤 네일 지울 때 씀 이건 아직 내 마음에 딱 드는 브랜드가 없어서 유목생활중임 지금은 루핀꺼 세트로 파는



언저리에서 한걸음식 계단을 올라가는데 입구에 여자 얼굴, 목, 가슴...허리...다리... 계단이 높아질수록 조금씩 그여자의 모습이 보였음 "와...............여자의 변신은 무죄라던가....어제 그 숨바꼭질 달인이었음..." 아니...정확하게는 같지만 같지않았고 다르지만 다르지 않았음. 같은 사람이 이렇게 다를수가 있나 그때가 대략 6시어간이어서 어둑어둑하긴했지만 도로도 밝고 주변간판이니 뭐니 환해서 여자의 모습을 어제보다 좀 더 똑바로 바라봤는데 긴말 필요없이 "존나 이뻤음....진짜.." 매일 손님으로 업소녀들의진한 화장과 명품으로 휘감은 모습만 보다가 일반인 느낌의 여성을 봐서 그런지는 모르겠지만...아냐...이뻣어..보배님들도 같은 생각이었을거야. 곤색계열의 후드패딩을 입고 가운데



총총거리면서 따라오는 모습부터 뭔가 그동안 당당하고 여유있던 여자손님들과는 사뭇 달랐음 여기서 짚고넘어갈게 그짧은 순간에 어찌그리 손님에 대해 알수있느냐 라고 묻는사람도 더러있을것 같은데 웨타를 해본사람이라면 ㅂㄹ을 탁치고 공감할수밖에 없는게 웨타들에게 손님의 인상, 말투, 전체적인 분위기 등등 짧은 시간에 많은걸 스캔할수밖에 없음 이유는 손님=팁으로 연결되는 알고리즘때문에 항상 웨타는 손님을 주의깊게 살피고 팁을 받을만한 분위긴지 아닌지 눈치를 볼수밖에 없음ㅠㅠ 무튼 여자손님이 공용화장실에 들어간 사이 나는 잽싸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