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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한 해결 방법을 찾지 못했고, 포방터 돈가스집이 인터넷 예약제를 받을 경우, 이마저도 포방터 시장을 찾는 사람이 줄어들어 골목상권 활성화에 도움이 되지 않는다고 판단해 현재는 대기명단만 받고 있는 상태"라고도 전했다. 앞서 포방터시장 돈가스집 사장 부부는 지난 8월 '골목식당' 여름 특집 편에 출연, 백종원에게 위와 같은 고충을 직접 토로하기도 했다. 한편 '골목식당' 측은 앞으로 방영될 겨울특집 편에서 포방터시장 돈가스집의 이사 과정을 공개할 예정이다. 포방터 돈가스 업적이 위업으로 변경되었습니다 제주도에 가면 먹을수 있긴 할까요?? 인천시장 뭐했어요 저분들한테





배신하고, 엿을 먹인 상도를 어긴 속인 행동이지.. 이건 걸리면 맞아죽을정도의 죄질이야. 왜? 다른상인도 처자식이 있고, 갈곳이 없는 하루하루먹고사는 사람들이니까. 상권 발전 시켜줄지 알고, 골목식당 기대하고 손해가 나도 참았는데, 결국은 상권은 박살나고, 돈가스집만 쏙 빼가는 결과만 나온거잖아. 진짜 골목식당의 발전과 주변상권의 발전을 원했고 그런방향이었다면, 경쟁적으로 돈가스집이 생기고, 사람들은 줄서지 않고 어디서나 편하게 마음대로 먹을수 있고, 모든상인들이 돈을 벌고 먹는사람 파는사람 행복할수있어야 하지. 그런데





서로 경쟁하듯 맛집 자랑을 하는데....... 이렇게 타운이 생기고 같은업종이 몰리는 이유는 바로 잘되는 메뉴가 있으면 경쟁업체가 바로바로 들어온다는거야. 편의점이면 편이점, 커피솝이면 커피솝...그치? 남 장사 잘되게 안하잖아.. 잘된다 싶으면 장사 차리는거야. 당연하고, 다들 이걸 알잖아..이런 심리를... 근데 포방터 돈가스집은 매우 희귀하고



영업을 마친 뒤 제주도로 이전했다. 돈가스집은 백종원이 운영하는 호텔 옆 건물에 위치했다. 다 죽어가는 포방터시장 좀 살려놔더니 돌아오는건 뒤담화 장사좀된다 싶으니까 어떻게든 갑질.... 백종원이 각서까지 써주고 항상 상담해주는데 ......뭘안다고 상인회에서 연돈에가서 뒤담하까지 까냐 그냥 포방터시장 망해라 그게 답이다 백종원이 그인지도에서 방송에서 거짖말하냐 ................. 이름도 모르는 포방터시장 그만큼 살려줘으면됬지 멀 더 바라냐 ...........상인회양반들아 요즘 잘 안 보던 원덬도



인기를 끌었던 서울 포방터시장 돈가스집이 제주도 서귀포시에 위치한 '백종원 호텔' 호텔더본에 입점한다는 설이 퍼졌다. 이에 대해 '골목식당' 측 관계자는 이날 오후 뉴스엔에 "백종원 호텔에 입점하는 것은 절대 아니다"고 밝혔고, 더본코리아 측 관계자 역시 "처음 듣는 말. 금시초문"이라고 전했다. 또 '골목식당' 측 관계자는 "여러 후보지를 두고 면밀히 살펴봤으니 방송을 통해 확인해달라"고 덧붙였다. 이날 오전 '골목식당' 측은 보도자료를 통해 "포방터 돈가스집이 포방터 시장을 떠난다"고 알렸다. '골목식당' 측은 "돈가스집은 방송 이후 손님들이 새벽부터 대기할 만큼 지속적인 사랑을 받아왔지만 대기 줄이



돈가스집의 지난 1년을 돌아보면 만감이 교차한다면서 복잡한 심경을 전했다. 더불어 정 PD는 돈가스집 이전의 진짜 이유를 공개하지 않은 것에 대한 부정적인 반응도 예상했다면서 "제작진이 욕을 먹을 것을 알면서도 방송을 내보내기로 결정한 것이었다"고 말했다. 이어 "포방터시장의 남은 사장님들을 위해 불가피한 선택이었고, 공개할





'백종원의 골목식당'에서는 포방터 돈가스집이 제주도로 이사하는 과정이 방송됐다. 이날 방송에서 백종원은 포방터 돈가스집 이사 이유를 언급하며 "방송에서 말 못한다. 파장이 너무 커진다"라고 언급해 돈가스집에 대한 포방터 상인회 갑질 의혹이 불거졌다. 백종원은 이어 "나도 처음엔 안 믿었다. 자료가 다 있다. 민원만 해도 힘들었지만 이 쪽 게 더 크다. 심지어 여기 와서 당신 백종원에게 이용당한다고, 백종원이 책임져줄 거 같냐, 고 하더란다. 그래서 책임져주는 거다"고 강조했다. 한편 현재 포방터시장 돈가스집은 지난 15일 서울에서의 마지막



참 모순적이지 않습니까? 상인회장을 대통령으로 돈가스집을 고소득자로 다른 상인들을 일반 서민들로 생각해보면 우리 대깨아재들 기준으론 누굴 욕해야할까요? 그럼 대깨분들은 이러겠죠. 포방터 사장은 혼자 열심히 일해 자수성가한거다. 부모재산 물려받은 금수저와는 다르다고. 그런데 지금의 분배정책이 금수저 흙수저 가립니까? 자수성가형이 아닌 사람을 골라서 돈 걷어가나요? 대깨들은 그러죠 돈 많은 사람이 양보해주면 살기 좋은 세상이 된다라고. 과연 그럴까요? 그 결과가 돈가스집의 제주도행 입니다. (기업의 해외이전, 부자들의 이민) 이 일이 포방터시장에 좋은 일이 아니란 건 분명하지요. 입진보들은 사람의 기본적인 욕심. 지금보다 좀 더 나아지고자



새 터전은 제주도로 알려졌다. 제주도에서 호텔을 운영하고 있는 백종원이 포방터 돈가스 집 이전에 도움을 준 것으로 알려졌다. '백종원의 골목식당'은 지난 1년 여 동안 포방터 돈가스 사장이 겪은 고충을 겨울 특집에서 녹여낼 예정이다. 돈가스 집 이전 결정과 이 과정에서 새로운 터전을 오픈하는 모습을 겨울특집에서 선보인다. ? [TV리포트=손효정 기자] SBS '백종원의 골목식당' 포방터 시장의 돈가스집이 포방터를 떠나 제주도에서 새롭게 시작한다. '백종원의 골목식당' 정우진 PD는 "포방터 시장의



데려가지 왜 포방터상인들을 나쁘게 하고 나가.. 그동안 미안하다, 소정의 보상이다. 라는거라도 하고 가야 상도지. 탈출전략? 빠져 나오기.. 상권을 못살리고, 알맹이 돈가스집만 데려가려니까 그걸 어떻게 자연스럽게 보이게 할까? 라는 고민이 , 핑계거리가 담긴 방송이었다. 양심이 있으면, 이런방송하지 말고, 거기 상권 살리고 정정당당하게 데려가라. 최악이다 골목식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