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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리뉴가 실리축구하는거 모르나요 축구 첨 보세요?" " 저런방식으로 무리뉴는 트레블했습니다" "ㅉㅉ 어그로끌지말고 글삭하세요" "저게 무리뉴식의 언론을통해서하는 동기부여방법인데요?" "저게 무리뉴식의 조련법인데요?" 그럼 너는 다수의 팬들 의견이 그러니까 아 내가 틀렸구나 하고 수긍하게 될거야... 하지만 내가 지금 부터 피가되고 살이되는 충고를하나해줄게 너네는 저런애들하고 뒤섞여서 피아식별불가능하고 그래서 혼동할텐데 참고로.... 그들은 맨유팬이 아니야 누구냐고??? 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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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테르 루카쿠 골 넣음 1대1 축구 공식 숨만쉬어도 근육이 나왔다는 선수들.jpg 맨유는 비급 선수들로 가득하네요 무리뉴먼저 겪은 선배인 첼시가 맨유에게 하는 예언과 충고.txt 5시에 시작하는 챔스 6경기 라인업(이강인 황희찬선발) 요즘 루카쿠 잘하는 중 ㅋㅋ 정말 루카쿠 팔아치운 건 이해가 안가는 결정이었네요. 맨유의 최근 EPL 세트피스 득점은 232일 전, 다른 EPL 팀들은? 다시 보는 해축 띵작: 첼시팬이 맨유팬에게 전하는 편지 中 무리타



첫 팀, 지난 시즌 풀럼전에서 파비안 샤의 득점 공동4위. 에버튼 - 158일 지난 시즌 최종전 토트넘전에서 젠크 토순의 득점 공동4위. 브라이튼 - 158일 맨체스터 시티전 리버풀에게 잠시나마 희망을 주었던 글렌 머레이의 선제 득점 3위. 크리스탈 팰리스 - 179일 아스날전 원정에서 터트린 코너킥 상황에서의 제임스 맥아더의 헤더 2위. 왓포드 - 198일 지난 4월 풀럼전 윌 휴스의 득점이 가장 최근 1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 232일 지난 2월 로멜루 루카쿠의 득점이 가장 최근의 세트피스 득점 ㅍㅋㅍ (앞부분 생략) 씨발 그짓거리도 한두번해야 참지



답답하네요...이게 뭐하자는건지 공격전술있긴한건가?,,, 텐백좀그만쎃으면 .." or "무리뉴 기행좀 그만했으면 좋겠네요..왤케 다른감독들상대로 어그로끄는지..너무피곤합니다" 라고 하지만 존나 엄청난 화력의 공겨적인 반박댓글이 달리지 "무리뉴가 실리축구하는거 모르나요 축구 첨 보세요?" " 저런방식으로 무리뉴는 트레블했습니다" "ㅉㅉ 어그로끌지말고 글삭하세요" "저게 무리뉴식의 언론을통해서하는 동기부여방법인데요?" "저게 무리뉴식의 조련법인데요?" 그럼 너는 다수의

퍼거슨이 감독시절이던 맨유팬이 아닐수 있다는것을 패시브로 장착하고 글들을 통찰해야해..안그러면 무리타라는 숙주들이 평범한 팬들이 정상적인 사고자체를 못하게 감염시키게 되는 상황이 발생하게 되거든 이건 레알,첼시 팬들 모두 겪은거야 그때나도 그들이 첼시팬인줄알았어 근데 나중되서 깨달은건 그들의 아이디를 맨유카페에 검색해보니까 그들은 첼시팬이아닌 "무리타"였던거지 혹시라도 만약에 무리뉴가 경질되고나서 맨유에게 남은건 뭐만 남냐? 그건 맨유선수들은 정치질하는 쓰레기 선수들, 감독한테 반기드는 인성쓰레기라는 멍에만

받지 못한다고 바라본다. 모리뉴 감독이 오고 역할도 이타적으로 변했다. 케인은 모리뉴 감독 밑에서 6경기에 나서 5골 1도움으로 준수한 모습이지만 무득점 경기가 세 차례나 있을 정도로 꾸준한 득점력과 거리가 멀다. '풋볼런던'은 케인을 중점적으로 활용해야 한다고 조언한다. 이 매체는 "모리뉴 감독은 케인을 타깃맨처럼 활용한다. 꼭 디디에 드록바, 로멜루 루카쿠 역할과 비슷하다"며 "케인은

치고 올라왔다. 조세 모리뉴 감독이 부임하고 문제점을 하나씩 해결해가는 토트넘이다. 이제는 완성도를 높이는 것이 중요하고 무엇보다 해리 케인의 득점을 꾸준하게 가져가야 한다는 지적이다. 케인은 이번 시즌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9골을 비롯해 총 15골을 뽑아내고 있다. 여전히 팀내 최다 득점자이지만 매 경기 폭발적이던 이전 시즌의 모습과 조금 다르다. 현지 언론은 케인이 동료들의 지원을 평소보다

무리뉴한테 은혜도 모르는 배은망덕한놈" " 우승시켜줬는데 지들 레전드 감독 경질시킨 후안무치 노근본팬들" 이라는 말뿐. 하지만 레알팬들도 , 첼시팬들도 모두 다 알거야 왜냐면 그당시 내부사정,상황들을 모두다 알고있으니까 ㅇㅇ 경질할수밖에없었고, 경질한게 왜 최선의 선택이었는지를 우리 모두가 겪었다. 우리는 늘 그렇게 당했다 '무리타' 에게 너네는 겪지 말길바란다. 그냥 말해주고싶은거는 일단 "스페셜리스트" , "무리뉴 2년차" "현역 원탑" 이런 환상에서 깨어나서 비판적으로 경기를보길 바란다. 그리고 비판하길바란다 안그러면 이미

재미가업다니까 ? 게다가 그짓하면서 결국엔 다실패하고 결과도 못낼거면서 쳐 뚜드려 맞기만하면 존나 자존심만 상한다니까? 그러다가 경기 안풀리면 갖갖이 기행 (ex. 19세기 축구드립, 공개적으로 팀 선수 디스, 눈찌르기, 악수안하고 나가기,등등) 을하고 여론에 십자포화를 맞게 되고 존나 팬으로서 지치게되는데... 그렇게 의문이 쌓이다가 이건아닌거같다고 너네도 뭔가 머리를 쎄게 때리는상황이오거든? 그러다가 너내도 팬카페에 글을쓰기시작할거야 "무리뉴 축구 답답하네요...이게 뭐하자는건지 공격전술있긴한건가?,,, 텐백좀그만쎃으면 .." or "무리뉴 기행좀 그만했으면 좋겠네요..왤케 다른감독들상대로 어그로끄는지..너무피곤합니다" 라고 하지만 존나 엄청난 화력의 공겨적인 반박댓글이 달리지

뒤섞여서 피아식별불가능하고 그래서 혼동할텐데 참고로.... 그들은 맨유팬이 아니야 누구냐고??? 그래 맞어 "무리타" 그들은 인테르,레알,첼시,맨유를 거쳐간 진성 무리타들이야 너네들은 결코 그들의 교묘한 선동과 날조,공격성을 바탕으로하는 댓글공세에 결코 그들을 이길수없을거야. 하지만 이 충고를 바탕으로 그때가되면 너희는 무조건 맞서 싸워야해. 꼬리를 내리면안되 , 지금 이카페에서 글쓰는게 박지성이 뛰던 맨유를보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