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돈돈까스집(포방터돈까스) 제주도 신종알바(feat. 포방터돈까스) 제주도로 이사간 포방터 돈까스집이요 제주도로 간 포방터

이름, 전화번호, 메뉴 등을 적어간다. 앞으로 예약방법이나 대기줄 서는 것은 골목식당을 통해서 밝혀질 것 같다. ▲오전 11시 11분, 제주 연돈 돈까스 오픈 날 먹을 수 있는 사람들이 정해졌어도 사람들이 갈 생각을 안 한다. 백종원님이 더본호텔이 있는 중식당 가서 밥 먹으라고 그러신다. 그 식당도 맛있다고(백종원님꺼라 함ㅋ) ▲어쩔 수 없이 가격이 오른 이유도 알려주셨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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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으면서 참 마음고생이 많으셨겠다는게 느껴졌습니다. 아무쪼록 백대표님을 만나 골목식당을 찍고 제주도로 가게도 확장해서 옮기셨으니 이제 다른건 신경쓰지 마시고 더 맛있는 돈까스를 더 많이 만들어 많은 분들이 이 맛을 볼 수 있도록 번창하셨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제주로 옮기면서 가격을 2000원 올린것에 말이 많던데 일단 먹어보니 그간 워낙 저렴하게 파신것 같습니다. 게다가 제주도라는 지역적 특성과 흑돼지로의 재료변경은 가격상승을 충분히 납득할 수있지 않을까 싶네요. 6. 이렇게 오픈 하고 1주일 지난 후 연돈 돈까스를 먹어본 경험을 적어봤습니다. 혹자는 돈까스 하나 먹는데 뭘그리 유난이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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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착되어있습니다 아무래도 핫한 곳이다보니 촬영이 많고 그로인한 초상권침해 때문인것 같아요 안쪽 대기실로가니 사진과 백대표님의 연장각서가ㅋㅋ googletag.cmd.push(function() { googletag.defineSlot('/65120695/m_view3', [320, 100], 'div-gpt-ad-1571364010595-0').addService(googletag.pubad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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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가 공동묘지가 있는 외딴곳이기 때문에 차로 왔다가 차로 빠져 나가게 되어 있어, 주변에 식당이 몇개 보이는데 제가 봤을때는 타격이 크리라 생각합니다. 포방터 돈까스집 이전 내용이 골목식당에는 어떤식으로 나올지 궁금하기도 하네요. 개인적으로는 돈까스를 워낙 좋아하는지라 포방터 돈까스는 꼭 먹어 보고 싶었는데, 먹어 볼수 있는 기회가 생기는거 같아 기대가 되네요. 12월 중순 오픈예정이라는데, 다녀오게 되면 사용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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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돼지를 이용한 돈가스를 선보여 제주도를 돈가스의 성지로 만들고 싶은 큰 꿈을 가지고 있습니다"고 전했다. 또 "더불어 저희와 함께 꿈을 실현할 수제자를 모집해 기술과 노하우를 아낌없이 나눌 계획입니다"면 "기술을 익힌 분은 추후 창업을 하게 되더라도 최소 5년간 제주도에서 저희와 함께, 제주도를 돈가스의 성지로 만들기 위해 노력해 주시길 바랍니다"고 덧붙였다. ㅋㅋㅋㅋ혹시나 이분한테 돈까스 배워서 가맹점 낼 사람들 움찔하겠네요. 최소 5년간 제주도에서 같이 해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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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탄 집이 내려오니 난리네요. 메인에 보니 치즈돈까스 만원이면 제주도에서 제일 싼거란 댓글이 추천이 제일 많던데... 제주도엔 곳곳에 그냥 평범하고 싼 돈까스집이 많습니다. 광고가 되니 상호는 못쓰지만.. 포방터 같이 100%수제 치즈까스 만드는 정말 맛있는 곳도 8천원 이고요. 양도 아마 포방터 보단 많을거에요. 사이드메뉴도 냉동 아닌 수제고로케 나 생새우튀김 도 4개에 3천원 인가 밖에 안하고... 뭐 암튼 제주도도 한국사람 사는덴데 돈까스 하나에 2만원주고 먹고 그런건 아니라능.. 더 저렴한 경양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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ㅡㅡ 뭐 이것도 재료준비하는거 보면 사람할짓이 아니더군요. 회처럼 잘게 써는게 아닌 포를 떠야 되는거라...포뜨고 일일이 가시 하나하나 다 뽑아내야 되는... 여튼 생선카츠 하나는 전국 어디와도 비교불가. 뭐 그르네요. 좀 비싸지만 만원짜리 2만원 받는것도 아니고 그냥 이해의 범위 안에 가격이고... 포방터 사장님 방송보고 진짜 장인이다. 생각했는데 참 열심히 장사하는분들 많구나 하는 생각에 끄적끄적 해봅니다. 광고 아님. 혹시 아시는분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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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소 6 시간을 기다려야 먹을 수 있는거죠.. 문제는 이 사람들이 대기하면서 옆에 더본호텔에 있는 백다방에서 커피를 마시죠. 그리고 이 겨울에 제주도에 관광객이 있을리 없으니 호텔이 장사가 될리가 없는데, 더본호텔은 내년 3월까지 예약 완료랍니다... 결국 현재까지 승자는 백종원 대표네요.. 제주도 가기전부터 워낙 인기있고 주차할 곳도 없어서 한번도 못가봤는데 여기 돈까스 어떤 차별성이 있길래 저렇게 인산인해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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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에 상호쓰지 말아주시길.. 가뜩이나 자발적블로거들이 가서 글써놓는통에 위에 �㏊� 나도 못감. ㅡㅡ; 제주도에 "골목" 만들기 그리고 포방터 돈가스 영입생각에 웃음을 참지 못하는 골목대장아재 ㄷ 돈까스 그다음에는....냉면 백종원 호텔옆 이라는데 사장님 성공한 것 같네요 저 건물 옆집은 줄 안서고 먹겟군요 ㅋ 제주도 명물 될듯 하네요 ㅎㄷㄷㄷ 포방터의 랜드마크(?)같은 가게였는데 떠나서도 포방터 돈까스로 불리겠죠 상호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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