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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가자리에 자주 앉은 것 같아 내가 왜 이게 기억나냐면ㅋㅋㅋㅋㅋㅋ 어느날 공부하다가 딱 일어서려고 옆을 봤는뎈ㅋㅋㅋㅋ 하필 햇살 오지는 날에 창가자리에 앉았던 장동윤이 내 같은 라인이었던거야 근데 피부도 하얘가지곸ㅋㅋㅋㅋ 그 무슨 순정만화 효과 처럼 햇살을 샥 받으면서 책읽고있는 그분의 옆모습을 본 기억이 강렬해서ㅋㅋㅋㅋ 그땐 뭐 도둑잡기도 전이고 걍 쌩일반인이었는데 아직까지 기억나는거 보면 신기해 나중에 연예인 됐단 소리듣고 진짜 놀랬어ㅋㅋㅋ 암튼





겨냥한 로맨스물은 지속해서 등장할 것"고 분석했다. 시간대가 종방연현장이면 팬이한명만 간것도 아닐거라 사진 더있을거같은데 팬사진 저거말곤 없고 기사사진도 없고 종방연 시작이 보통 7시 넘어서인데 배우도 저렇게 일찍 올까?싶어서 웹툰을 재미있게 봤어요. 녹두가 여장남자인지라 알지 못하던 장동윤이라는 배우가 맡았다해서 좀 걱정했는데 너무 예쁘고 연기도 잘하네요. 편의점서 친구들과 강도 잡아서 인터뷰한게 뉴스에 나오고 연예기획사에서 연락이 많이 와서 배우가 되었다네요. 공부도 잘했고 엄친아네요. 원작에 없던 율무라는 인물이 그냥 여주 짝사랑만하는 역할인줄 알았더니 오늘 반전에 완전 몰입해서 봤네요



나야 지나치지마... 그 남배우 빨리 덕질해... 장동윤이 그냥 녹두인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산들 온앤오프 라운 (탈퇴했지만...) 이토 켄타로 장동윤 무해한 씹덕상 존나 좋다 진짜... 캠퍼스 청춘물 ㅅㅊ 여름 청량함이랑 찰떡인 외모야ㅠㅠ 동윤쓰 하이터치 기둘려~~~ 엄마가 오늘 재방보고 오스트 좋다고 넣어달라는데 못 찾겠어ㅠㅠㅠㅠ 남자가수고 슬픈느낌이래서 허각





장동윤 김소현(KBS 2TV '조선로코 녹두전', 1표) 공효진 김강훈(KBS 2TV '동백꽃 필 무렵', 1표) 로운 김혜윤(MBC '어쩌다 발견한 하루', 1표) 김남길 이하늬(SBS '열혈사제', 1표) 김병철 윤세아(JTBC '스카이캐슬', 1표) 지승현 전혜진(tvN '검색어를 입력하세요 WWW', 1표) 손석구 전여빈(JTBC '멜로가 체질', 1표) 오정세 염혜란(KBS '동백꽃 필 무렵', 1표) Δ올해 드라마계의 가장 큰 사건 및 이슈 드라마 현장 주52시간 노동법 정착(11표) 지상파 드라마 편성 격변, 넷플릭스 확대 및 웨이브 등 OTT 출범(6표) 강지환 성추문으로 드라마 하차(5표)



CP(KBS) 이소영 대표(사람엔터테인먼트) 이용석 EP(SBS) 이정림 PD(SBS) 이진성 대표(킹콩by스타쉽) 장두봉 대표(스토리제이컴퍼니) 조성완 대표(FNC엔터테인먼트) 조신영 대표(스토리라임) 최윤배 대표(마이컴퍼니) 홍민기 대표(키이스트) 홍성창 EP(SBS) 이날 인터뷰에서 장동윤은 특히 자신의 캐릭터 '녹두'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SNS는 하지 않지만 주위에서 얘기해주는 반응을 주로 듣는다는 장동윤은 "'녹두하려고 강도 잡은 사람'이라고 하시더라. 저 아닌 녹두를 상상하기 힘들 정도로 잘 해줬다는 말씀을



연기를 지적하거나 그런 것들은 예민하다. 그런 부분에서도 세심하게 배려하고 생각하면서 도움을 줬다. 확실히 나이가 훨씬 어리지만, 배우로서 인생을 평생 살았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어린 나이에 시작하다 보니 내공이 느껴졌다. 얘기를 나눌 때는 스물 한 살처럼 느껴졌는데, 연기할 때는 달랐다. 여유도 있었고, 그래서 많은 것을 배웠다. 편하게



다녀와야죠. 하하. 배우라면 누구나 100% 상에 대한 욕심은 있겠지만, 마음 비우고 즐기다가 오는 거 아니겠어요. 베스트 커플상이요? 그건 받으면 또 다른 의미가 있을 것 같긴 해요. 받게 된다면 소현 씨랑 받아야겠죠. 태오 씨와 남남 커플로 수상 가능성이요? 그건 일어나서 안 될 일인 것 같아요. 소현 씨에게 너무 미안할 것 같고. 어떤 리액션을 취해야 할지도 모르겠네요.(웃음)” ㅡㅡㅡ 좋아서





안고 있는 사람 처음 봄 ㅋㅋㅋ 근데 학교 듣고 납득햇음.. 경신고구나... 그 강남키드까진 아녀도 머구엔 수thㅓng구 어린이가 존재하긴해용..ㅠ 마갤까지 가서 짤 줍줍해옴 ㅠ 진심 인터뷰마다 치이는데가 있는거 같아 ㅋㅋㅋㅋ 녹두전보고 호감이되긴했지만 배우자체가 매력이 엄청 많은거 같아 ㅋㅋㅋ ‘조선로코-녹두전’ 장동윤과 강태오가 뜻밖의 ‘심쿵’ 브로맨스로 여심을 홀린다. KBS 2TV 월화드라마 ‘조선로코-녹두전’(연출 김동휘·강수연, 극본 임예진·백소연, 제작 (유)조선로코녹두전문화산업전문회사·프로덕션H·몬스터유니온)측은 10월 14일 녹두(장동윤 분)와 율무(강태오 분)의 입술 박치기 1초 전 모습을





1화부터 본방사수하고 있는데 동윤 소현 너무너무 귀여워 하.. 얘들 그냥 붙어만 있어도 귀엽다는 소리 육성으로 나옴 그냥 달달해서 미취겠네 그래서 현대극에서 다시 만났으면 좋겠다 하 사극에서만 보기엔 너무 아까움 제발제발 다시 만나줘 ㅠㅠㅠㅠㅠㅠ 기석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찐고등학생 같고 개설레는데 졸라 안쓰럽고 시바 새벽에 머리 쥐어뜯으면서 봤잖아 뒤돌아서 우는데 내 억장이 무너짐 거칠고 냉한 장동윤 내취향이야ㅠㅠㅠㅠㅠㅠ 그래봤자 고딩ㅎ 더 거친거 하자 멜로도 해✊ Δ올해의 드라마





심리를 자극했다. 오후 10시 방송. 역시 똥촉이었네 옹성우 장동윤 소취했었음ㅜㅜㅜㅜ 존나 깔끔하게 잘생김 좋다 간만에 느껴보는 덕후심장 두근두근 그걸 장동윤이 해냄 ㅋㅋ 여튼 녹두 좋다고.. 가지마..ㅠㅠ 하얗고 말랑말랑하면서 선이 고운 얼굴에 화사하게 눈웃음지어가면서까지 활짝 웃는데 너무 무해하고 씹덕한 와중에 살짝 보이는 덧니...송곳니...미침...ㅠ 오늘따라 독방이 너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