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스포츠 야구란에 떴다는게 과몰입 끝장판인듯 네이버스포츠 리그앙 중계 보는데 헤설이 없네요

기획안이 통과 되고 방송이 되었다면 어쩌면 씨름이 조금 더 빨리 우리 곁에 왔었을수도.. 유호진 PD가 왜 금강급 선수들로 예능을 찍으려고 했는지 나도 '씨름의 희열' 방송을 보고야 알았어. 정확히 몇년전인진 모르겠지만 3~5년 전이였다면 금강 3강이 20대 중후반에 외모도 꽃피우고 실력도 한창일때로 임태혁의 최전성기 시절이고 이승호도 잘했고, 최정만은 라이징으로 금강급 선수들이 상당히 경쟁도 치열하고 재밌는 시즌을 만들었던 시기였던거 같아. 씨름협회도 나름 보는 눈은 있어서 몇년전에 외모가 좋고 실력도 검증된 뭔가 다른것 같네요 여자배구 기업은행 vs 현대건설 남자농구는 올스타전인데 네이버스포츠 라이브중계기준 배구 25000명 농구 18000명이에요 저도 남농 안본지 몇년 됐지만 이정도인가요?? ㅋㅋㅋ..
카테고리 없음 2020. 2. 4. 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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