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점 이강래 도로공사 사장 '가로등 사업', 가족회사가 사실상 독점 이강래 도로공사 사장 '가로등
공기업 사장이었습니다. 이 시장은 취임 직후에 신규 가로등뿐만이 아니라 전국의 낡고 오래된 가로등도 모두 바꾸겠다면서 이른바 '스마트 가로등 사업'을 내놓았습니다. 그런데 JTBC 취재 결과, 도로공사의 스마트 가로등에 들어가는 핵심 부품을 이 사장의 동생들이 운영하는 회사가 사실상 독점해서 납품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도로공사가 관련 사업을 확대할수록 납품 물량도 커질 수밖에 없는 구조이죠. 이 사장은 몰랐다는 입장인데 이해 충돌 문제가 제기될 수 인간들도 많은데 나이로 사람을 컷오프하고 그러는 건 대단히 부적절하다고 봅니다, 원혜영 의원 불출마는 너무 아쉽고요 으 혐상... 그런데 이 나이와는 별개로도 이강래는 당장 정계에서 영구봉인 되야하는 대상입니다 지금 노동계를 대표적으로 탄압하는 한국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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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12. 18. 1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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